[[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IONICLE.com_Winter_2009_Products1.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krall_in_Roxtus.png]] {{{+1 Skrall}}} >"우리는 아레나에서 만날 것이다. 하지만 먼저, 너의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해라... '''아마 다시는 볼수 없을테니까.'''" >-스크랄, 바이오니클 공식 홈페이지 설명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biosector01.com/Skrall_Army.png|width=600]] > "우리는 싸운다! 우리는 이긴다! 우리는 가져간다! '''우리는 스크랄이다!'''" >스크랄, <바라 마그나의 모래>에서 [[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로 바라 마그나의 살아있는 야만인이자, 잔인한 종이다. 스크랄은 록스터 마을에 있는 돌 부족 구성원이며, 최근까지도, 스크랄은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선호하는 바라 마그나의 사회 질서에 참여하지 않았다.[* 여기서 말하는 사회 질서는 관람객인(...) [[아고리]]에게 돈을 받고 싸움을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돌 부족의 리더인 튜마의 허락을 받고 스크랄은 아레나로 보내진다. 튜마는 행성 전체를 정복할 계획이 있었고, 스크랄을 보내 라이벌인 [[그레시]]를 패배시킨다. 그 경기는 정글 부족의 물이 걸린 싸움이었고, 정글부족의 경제는 약화된다. 또한 스크랄의 이름은 오직 튜마에게서만 수여받을 수 있다. 튜마에게서 별명을 포함한 미승인된 이름을 받는 것은 금지되었다. 참고로, 스크랄만이 아레나에서의 전투를 튜마에게서 허락받았다. 그리고 그는 다른 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네임드 스크랄은 특수부대인 스트로니우스[* 갑옷--떡대--이 두꺼우며 검과 방패대신 방망이를 들고 있다.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스크랄에 비해 묵직하다. 2010년에 제품으로도 나왔다.]와 바테라를 발견하고 그 중 살아남아 튜마에게 보고한 브레이나가 있다. 스크랄은 동료이자 파트너~~이자 종~~[* 실제로 돌 부족 아고리는 모두 스크랄의 종이다.]인 [[아타커스]]가 있다. == 행적 == === 코믹스 === [[파일:external/biosector01.com/Promo_Comic_Rock_Tribe.png|width=600]] [[스크랄]]과 돌 부족 아고리.[* [[아타커스]]가 아닌 그냥 돌 부족의 [[아고리]]이다.] [[파일:/20150711_26/darkcross15_1436590503161jjL8v_PNG/%C0%CC%B9%CC%C1%F6_2.png]] [[스크랄]]과 [[아타커스]]. [[파일:external/biosector01.com/800px-Comic_Arena_Match_of_Gresh_vs._Skrall.jpg|width=600]] [[파일:external/biosector01.com/Comic_Skrall_Breaking_Gresh_Shield.png|width=600]] '''[[스크랄]] vs [[그레시]]''' 스크랄과 아터커스 등의 돌 부족들은 다른 부족의 [[아고리]]를 잡아 자신들의 노예로 부려먹는다.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스크랄이 그레쉬를 '''1대1로''' 바른다! 스크랄이 '쏘우 블레이드 쉴드'를 던지면서 공격하자 그래쉬가 점점 밀리더니, 결국 스크랄이 그레쉬를 압도하고 경기의 규칙과는 다르게 죽이려고까지 하였으나 [[타릭스]]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스타즈에서 그레시가 원콤 내버린다(...) --그레시의 복수-- === 극장판 전설의 부활 === [[파일:external/biosector01.com/800px-TLR_Warrior_Skrall.png|width=600]] 극장판에서는 그런 거 없다. 대사조차 튜마를 제외하면 없으며, 전부 짐승 소리만 낸다(...). 코믹스의 영악한 스크랄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튜마의 양산형 부하들로만 나온다. 극중에서 짐승 소리를 내며 돌격을 하지만 [[글라토리안]]에게 각개격파당하며, [[마타 누이]]의 파트너인 클릭이 동족인 스카라박스 풍뎅이를 부르는데, '''벌레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군집(...)'''에 겁을 먹어 [[메투스]]의 명령조차 듣지 않고 도망치기 바쁘다(...). 양산형으로 특수부대 스크랄, 본 헌터와 함께 수십마리가 떼거지로 돌격하다가 고작 '''4명'''의 힘을 합치더니, 전부 전멸당한다. ~~생각해봐 우리의 아동영화는 원래 그랬어~~[* 대부분의 아동영화가 이런 결말들이어서 딱히 비판할 것은 없지만, 보스인 튜마의 허무한 패배, 원작의 느낌을 살리지 못한 밋밋함과 결정적으로 허무한 결말이 이 영화의 큰 단점이다. 엔딩은 [[아고리]]들이 힘을 합쳐 [[마타 누이]]의 프로토타입을 세우는 것인데, '''수성 2개의 지름만한 로봇'''을 고작 수십마리의 아고리들이 무려 '''끌어서''' 세운다(...). ~~무슨 아고리들이 헐크도 아니고~~ 아쉬운 결말과 더불어 밋밋한 연출로 인해 이 영화는 [[바이오니클]] 시리즈 중에서 망작으로도 뽑힌다.] === 기타 === [[파일:external/biosector01.com/Animation_Skrall.png|width=600]] [[글라토리안]] 미니 무비에서의 스크랄. 미니 무비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옆에 있던 돌을 부시면서 힘을 과시한다. [[그레시]]의 토낙스를 방패로 막고 치열하게 전투를 하나 순간적으로 옆구리를 맞아~~백스핀 엘보우~~패배한다. 마지막에는 화가 나셨는지 [[바이오니클]]과 [[글라토리안]]이 써져 있는 상표를 주먹으로 부신다(...). == 무기 == 스크랄의 무기로는 스크랄 부족이 디자인한 검과 톱날 방패, 토낙스 런처가 있다. [[파일:/20150711_76/darkcross15_1436587050089MdEBv_PNG/%C0%CC%B9%CC%C1%F6_1.png|width=600]] * '''스크랄의 검''' [[파일:external/biosector01.com/Set_Saw_Blade_Shield.png|width=600]] * '''쏘우 블레이드 쉴드''': 스크랄 부족이 쓰는 톱날이 나있는 방패. 근접전시 방패로 쓰이며, 회전하며 던져서도 사용한다. 각각의 방패에는 돌 부족 고유의 문양이 있다. [[파일:external/biosector01.com/Thornax_Launcher.png|width=600]] * '''토낙스 런처''': 바라 마그나의 토낙스 열매를 탄약으로 쓴다. 전통적으로 글라토리안들이 경기장에서 쓰던 것이나, 본 헌터들도 사용법을 알고 있다. 어떠한 정교한 기계보다 발전된 기술이 담긴 바라 마그나의 발사기다. == 제품 == 제품은 2009년에 나온 8978 글라토리안 스크랄과 7136 스타즈 스크랄이 있다. 글라토리안 스크랄은 디자인도 좋고 무기도 크고 아름다우며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아무리 캐릭터가 폭풍간지라도 악당캐일 경우는 인기가 좀 덜 한 경우가 많은데 스크랄은 그런거 없이 잘 팔려갔다.] 스타즈 스크랄은 아고리 몸통을 써서 키도 작고 통짜 부품에다가 무기도 작은 칼 하나 있어서 인기도 없었다(...). [[파일:/20150711_272/darkcross15_1436589405272C1b1v_JPEG/skrall1.jpg]] 2009년 8978 스크랄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krallStars.jpg]] 2010년 7136 스타즈 스크랄. 붉은색 컬러링이었던 전과 달리 연두색 컬러링이 되었다. 몸집 때문에 같은 투구임에도 불구하고 대두처럼 보인다. [[분류:바이오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