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Steffon_Darklyn_Official_Guide.jpg|width=300]] Steffon Darklyn [[불과 피]]의 등장인물. [[다클린 가문]] 출신의 [[킹스가드]] 중 하나. [[비세리스 1세]]의 [[킹스가드]] 및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퀸스가드]] 사령관. [[더스큰데일]]의 영주 군터 다클린의 삼촌으로 분가 출신인 해롤드 다크를 종자로 두고 있었다. [[비세리스 1세]]때부터 섬기던 [[킹스가드]]였다. [[아에곤 2세]]가 즉위하고 [[용들의 춤]]이 시작됐을때 비세리스의 왕관을 가지고 몰래 빠져나와 [[라에니라 타르가르옌]] 공주에게 갔다. 이후 그녀의 [[퀸스가드]]의 단장직을 역임하며 [[라에니라 타르가르옌]]의 이복 동생 [[아에곤 2세]]의 [[녹색파]]에 맞서 [[흑색파]]에 참여했다. 그러나 [[자캐리스 벨라리온]]이 드래곤라이더들을 모집할때 [[시스모크]]를 길들이려고 하다가 타죽어버렸다. 후임은 [[로렌트 마브랜드]].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의 담당배우는 앤서니 플래너건. 라에니라가 아직 공주인 시절부터 최소 20년을 섬긴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스톤]]에서 라에니라에게 충성을 바치는데, 왕관을 바치는 것은 [[에릭 카길]]의 역할로 바뀌었고 다에몬에게 죽기 싫으면 라에니라에게 충성을 바치라며 협박까지 당하는 등 취급이 썩 좋지 않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분류:얼음과 불의 노래/킹스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