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ステラルクス''' [[악의 여간부]]에 나오는 정의의 조직 [[그레이트 루나리암]]에 대항하는 지구의 조직으로 지구에 사는 달의 민족들의 후손이 중심으로 결성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건 은성장갑 실버스타. 조직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혀져 있으며 [[쥬고야 츠키미|실버스타]]의 정체도 당연히 밝혀져 있다.[* 작중 보면 알겠지만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 없이 변신한다.] 그레이트 루나리암에 맞서기 위해서 코코노에市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구성인원들이 달의 민족의 후손이기에 [[달의 문장|특수 능력]]도 있기는 한데 다들 혼혈이기에 능력은 낮은편. 그 차이를 메꾸기 위해 개발된 것이 실버스타라고 한다. 정의의 조직(?)답게 복리후생지원이 굉장한 모양이다. 대원할인이 되는 계열사 호텔도 가지고 있고, 이런 복리후생측면에서는 G. 루나리암의 간부들도 부러워 할 정도. 그런데 이 조직 의외로 문제점이 심각하다. == 문제점 == * 인재 관리 문제 크레센트 문. G.루나리암에서도 간부 클래스에 들어갈 수 있는 이 문장을 지닌 [[다이애나(악의 여간부)|소노코 호프 요시노]]라는 인재를 '''일반적인 사무직'''으로 활용했고, 그녀가 결혼 사기를 당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찾지 않았다.''' 그 결과는 실버스타조차 고생하는 G.루나리암의 새로운 간부 탄생.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 사람들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정보 보안 문제 소노코가 가져간 정보가 전부 그대로(…). 공식적인 조직이라지만 너무 허술하다. 덕분에 스텔라 루크스는 실버스타가 [[카츠마|협력자]]를 얻기 전까지 신나게 발리고 있었다. * 실버스타 지원 문제 작중 실버스타가 밀리는데 새로운 장비 개발 같은거 할 여력이 없다고 한다. --이 사람들 안되겠어(하략)--. 여간부라는 적 조직의 핵심과 싸우는데, 거기에 예산과 인력을 돌릴 여력이 없다니…. 무슨 파산 직전의 중소기업도 아니고; --이 조직에게 지구를 맡겨도 될까 의심스럽다.--[* 하지만 마지막에 루나리암까지 쳐들어가는 것을 보면 총공격을 위한 훼이크일수도 있다.] [각주] [[분류:악의 여간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