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스토크 시티 FC)] ||<-5><:> '''{{{#FFFFFF 스토크 시티 FC 정규 시즌}}}''' || ||<:> [[스토크 시티 FC/2016-17 시즌|2016-17 시즌]] ||<:> {{{+1 →}}} ||<:> '''{{{#FFFFFF 2017-18 시즌}}}''' ||<:> {{{+1 →}}} ||<:> [[스토크 시티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프리미어 리그: 7승 12무 19패 카라바오 컵: 32강([[브리스톨 시티 FC|브리스톨 시티]]에게 패배) FA 컵: 64강([[코번트리 시티 FC|코번트리 시티]]에게 패배) ||<-12><:> '''{{{#FFFFFF 2017-18 시즌 유니폼 킷}}}''' || ||<-3> [[파일:스토크 시티 FC 17-18 홈 킷.jpg|width=100]] ||<-3> [[파일:스토크 시티 FC 17-18 어웨이 킷.jpg|width=100]] ||<-3> [[파일:스토크 시티 FC 17-18 골키퍼 홈 킷.jpg|width=100]] ||<-3> [[파일:스토크 시티 FC 17-18 골키퍼 어웨이 킷.jpg|width=100]] || ||<-3><:> '''{{{#FFFFFF HOME}}}''' ||<-3><:> '''{{{#FFFFFF AWAY}}}''' ||<-3><:> '''{{{#FFFFFF GK HOME}}}''' ||<-3><:> '''{{{#FFFFFF GK AWAY}}}''' || ||<-4><:> '''{{{#FFFFFF 메인 스폰서}}}''' ||<-4><:> '''{{{#FFFFFF 슬리브 스폰서}}}''' ||<-4><:> '''{{{#FFFFFF 유니폼 메이커}}}''' || ||<-4><:> [[파일:Bet365 로고.png|width=50%]] ||<-4><:> [[톱 일레븐|[[파일:톱 일레븐.jpg|width=70%]]]] ||<-4><:> [[파일:매크론 스포츠 웨어 로고.png|width=50%]] || [목차] == 개요 == 스토크 시티 FC의 2017-18 시즌에 대한 문서. == 프리 시즌, 여름 이적시장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toke-city-announces-sleeve-sponsor-2.jpg|width=500]] 17-18 시즌부터 슬리브 스폰서가 허용되어 모바일 축구 게임 Top Eleven과 계약을 맺었다. 이제 사자 패치는 오른쪽에만 부착된다. [[미드필더]] [[제프 캐머런]]과 [[2020년]]까지 계약 연장을 하였다. [[미국]]과 [[중국]]의 제안을 거절한 [[웨인 루니]]와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toke-plotting-shock-transfer-swoop-10512822|링크]]가 뜨고 있다. bet365는 이를 위해 45M 파운드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데 현지 팬들의 반응은 다 늙은 [[스트라이커]] 데려와서 뭐하겠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6월 16일]] 스토크에서는 그런 일 없었다며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87|공식 입장]]을 밝혔다. [[셰이 기븐]]과 [[다니엘 바흐만]]이 계약 만료로 FA 신분이 되었다. [[필 바슬리]]와는 1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스티븐 아일랜드]]에게도 1년 연장 제안을 하였다.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의 [[http://www.hitc.com/en-gb/2017/05/10/report-stoke-city-confident-of-securing-bruno-martins-indi-signi/|영구이적]]을 노리고 있다.[* 8.5M 유로의 가격에 노리고 있었고, 자금은 [[자넬리 임불라|임불라]]를 팔아 마련할 계획이었다.] 허나 [[FC 포르투|포르투]]의 수비수 이탈로 무산 되었다. [[6월 1일]], [[대런 플레처]]가 [[http://www.stokecityfc.com/news/article/2016-17/fletcher-signs-for-city-3727900.aspx|스토크에 합류하게 되었다.]] 선수단 합류일은 [[7월 1일]]이며, 등번호는 [[셰이 기븐]]의 번호였던 24번을 물려받게 되었고 2년 계약이다. 플레처는 [[마크 휴즈|휴즈]] 감독에게 이끌렸다고 밝혔다. 임대 보냈던 선수들은 거의 다 돌아왔다. 근데 보얀이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6221409120640|스토크가 자신을 팔 계획이 있다면 라리가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사]]를 띄웠다. 허나 [[마크 휴즈]]는 보얀이 다음 시즌의 주요 선수로 낙점되었다며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AS 모나코 FC|모나코]]가 [[킬리안 음바페|음바페]] 대체 선수로 스토크의 유망주인 [[줄리앙 은고이|은고이]]를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79846|노리고 있다고 했다.]] 근데 이 선수 16-17 시즌에 몇 번 기회를 주었지만 딱히 보여준 게 없다.[* 이는 모나코의 클래스에 맞지 않다는 소리고 거의 경기 막바지에 교체된 것치고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래도 모나코에 가기엔 부족하다. 게다가 은고이는 음바페보다 한살 많으며 리그 성적은 은고이가 5경기 0골, 음바페가 29경기 15골이다...] [[헐 시티 AFC]]의 [[수비수(축구)|수비수]] 유망주 [[조쉬 티몬]]을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982|영입]]했다. [[조나단 월터스]]가 [[번리 FC|번리]]로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7070807512376§ion_code=20&cp=se&gomb=1|떠났다]]. 2년 계약이라고 한다. [[첼시 FC|첼시]]의 [[수비수(축구)|수비수]] [[커트 주마]]의 임대 이적 영입이 확정되었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웨스트 햄]]과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한다. [[글렌 웰런]]은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필 바슬리]]가 [[번리]]로 이적했다. [[첼시 FC]]의 유망주 수비수인 [[커트 주마]]를 1년 임대 영입했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아르나우토비치]]의 대체자로 자유 계약 신분인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영입했다.(3년 계약) 지난 시즌 [[FC 포르투]]로부터 임대했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를 완전 영입했다.(5년 계약) [[마르크 무니에사]]가 스페인 [[라 리가]]의 [[히로나 FC]]로 임대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망]]의 공격수인 [[헤세 로드리게스]]를 1년 임대 영입했다. [[호셀루]]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뉴캐슬]]로 이적했다, 프리 시즌에 유일하게 제 몫을 한 선수라 아쉽다는 평이 다수. [[파일:Stoke City 17-18 Third Kit.jpg|width=500]] [[7월 22일]], 15-16 시즌에 이어 써드 킷을 공개했다. 대체적으로 어웨이에 비해서 좋은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많다. 프리 시즌 경기는 마지막 [[RB 라이프치히|라이프치히]]전에서 승리하며 반절 이상을 승리했다. 총 5승 3패, 최다 득점자는 네 골을 넣은 [[호셀루]](부상으로 프리 시즌 중반 합류.)며 작년 리그에서 한 골도 못 넣던 [[사이도 베라히노|베라히노]]도 드디어 득점포를 올렸다.(vs 3차전 [[AS 모나코]])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중앙 수비수 [[케빈 비머]]를 5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주장 [[라이언 쇼크로스]]의 4년 재계약을 맺었다. [[보얀 크르키치|보얀]]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또' 임대 이적했다. 이번 시즌 [[마크 휴즈]] 감독이 팀을 떠나려던 [[보얀 크르키치|보얀]]을 붙잡으며 기대를 한껏 갖게했지만, 개막전에 선발로 나와 전혀 영양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헤세 로드리게스|헤세]]라는 상위호환이 들어와 [[아스날 FC]]전에서 맹활약한 덕분에 또 다시 임대 저니맨 신세가 되어버렸다. 그 외 [[필립 볼샤이트]]의 [[FC 메츠|메츠]] 이적, [[자넬리 임불라|임불라]]의 [[툴루즈 FC|툴루즈]] 임대 이적을 끝으로 이번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은 막을 내렸다. 호셀루의 이적 빼고는 무난하게 리빌딩에 성공했다고 평가된다. == 정규 시즌 상반기(1R ~ 19R) == 개막전은 에버튼을 상대했는데, 초반에는 작년 한 수 위였던 팀을 상대로 선전했다. 허나 추가 시간이 되자 집중력 저하로 페널티 박스를 내줬고, [[웨인 루니|루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헤딩으로 한 골 챙겼다. 후반 [[에릭 막심 추포모팅|추포모팅]](상당히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과 [[피터 크라우치|크라우치]](여느 경기와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키로 헤딩을 많이 따냈다.)를 동시에 교체하며 좋은 기세와 함께 [[마메 디우프]]의 깜짝 [[오버헤드 킥]], [[제르단 샤치리|샤키리]]와 [[대런 플레처|플레처]]의 중거리 슛이 시도되었으나 이마저 족족 골대를 아슬하게 지나치거나 [[픽포드]]의 안정적인 처리와 선방에 막혔고, 이내 경기가 종료되었다. 2R [[아스날 FC|아스날]]전에서 막 합류한 헤세의 데뷔골(베라히노의 어시스트)로 1-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콜라시나치]]에 대한 헤세의 복수는 덤.. 3R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WBA]] 원정에선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가 플레처-앨런이 손 쉽게 중원에서 볼을 전개하고 샤키리가 직접적으로 기회를 창출[* 총 7개의 키패스를 했고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기록이다.] 하는 등 일방적인 흐름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나 아쉽게도 선제골을 내줬고 크라우치의 동점골로 1-1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공격 진영에서 빨리 공을 탈취하거나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기회를 창출하는 등 시즌 초반 긍정적인 모습이 많이 나온 경기였다. 콘테 감독이 빌드업 잘하는 수비수를 선호해서 인지 [[주마]]의 패스 또한 안정적으로 변했다. 4R엔 [[맨유]]를 상대했는데, 스토크 팬들은 [[주제 무리뉴|무리뉴]]가 스토크에게 약하다는 점 때문에 맨유의 좋은 기세에도 기대를 했다. 경기 시작 후 헤세는 유효 슈팅으로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고 그 뒤로는 주도권을 내주기는 했으나 타이트한 수비 간격으로 맨유의 전개를 방해했다. 몇 차례 뒷 공간을 내주기는 했으나 단단한 수비벽,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버틀랜드의 선방으로 무효화 시켰고 곧 이어 플레처의 측면 공략 롱 패스를 받은 디우프가 추포모팅에게 넘겨주며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허나 기쁨은 잠깐, 맨유는 바로 코너 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폴 포그바|포그바]]의 헤더) 그렇게 전반이 끝났다. 후반 맨유는 [[래쉬포드]] - [[미키타리안]] - [[루카쿠]]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전개로 골을 만들었고(영상을 보면 알겠듯이 스토크의 오프사이드 트랩 시도를 완전히 무효화 시켰다.) 2-1로 역전했으나, 추포모팅의 동점골로 결국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추포모팅은 최고 평점을 받았고 결국 무리뉴의 스토크 징크스 탈출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다. 휘슬이 울리고 감독 간의 악수에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4890&redirect=false|기사 참조]]. 5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뉴캐슬]]전에서 패배하였다. 6R [[첼시 FC|첼시]]와의 대결에서는 중앙 수비 자원들([[라이언 쇼크로스|쇼크로스]], [[케빈 비머]], [[제프 캐머런]])의 예기치 않은 줄줄이 부상에, 설상가상으로 [[커트 주마]]가 [[첼시 FC]] 소속인 관계로 규정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함으로 인해, 궁여지책으로 풀백 자원인 [[글렌 존슨]]과 [[에릭 피터스]]를 쓰리백의 두 자리 중앙 수비수로 우겨넣었다가 [[첼시 FC]]의 원샷 원킬에 탈탈 털렸다. 그럼에도 0-2로 뒤지던 경기 후반에 [[첼시 FC]]를 따라잡겠다며 유일한 중앙 수비 자원이었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마르틴스 인디]]까지 공격 자원인 [[이브라힘 아펠라이|아펠라이]]로 교체하고 [[대런 플레처|플레처]]를 아래로 내리는 객기를 부렸지만 이미 한 골을 집어넣은 [[알바로 모라타|모라타]]에게 추가로 2골이나 먹히며 [[해트트릭]]을 허용, 영혼마저 털렸다. 현지에서도 중앙 수비 자원이 한명밖에 없는데도 [[축구/전술#s-3.1|스리백]]을 고집한 [[마크 휴즈]]의 무리수가 낳은 대참사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카라바오 컵에서 [[브리스톨 시티 FC|브리스톨 시티]]에게 지며 충격의 광탈을 기록했지만, [[사우스햄튼 FC|소튼]]을 상대로 샤키리, 모팅의 질 좋은 패스로 디우프, 크라우치가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5경기 무승에서 탈출. MOM은 디우프, 한편 베라히노가 [[버질 반 다이크|반 다이크]]에게서 [[페널티 킥]]을 유도해 1년 반의 무득점 행진을 드디어 마감하는가 했으나... 페널티 킥 기회에서 실축하며 대기록(...)을 이어나갔다. ~~와중에 [[호셀루]]는 동점골을 넣었다.~~ ~~이러나 저러나 입지는 보장되는 베라히노~~ 7R는 [[맨시티]]를 상대했는데, 초반 세 골을 내주었으나 초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넣고, 후반 시작과 함께 3-2를 만들어 드디어 따라가나 싶었지만 ~~[[케빈 더브라위너]] 얼굴이 갑자기 빨개지더니~~ 맨시티 선수 모두가 엄청난 패스 플레이를 선보이며 4골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패배했다. 8R [[본머스 AFC|본머스]]를 상대했다. 디우프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지만, 2-1로 패배하며 강등권(18위)까지 떨어졌다. 9R 승승장구 중인 [[왓포드 FC|왓포드]]와의 대결에서 플레처의 멋진 중거리 골로 1-0으로 신승을 거두며 13위로 다시 올라왔다. 10R [[레스터 시티 FC|레스터]]를 상대했다, 양 팀 간 원 투 펀치를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로 끝났다. 레스터전 이후 1승 1무 5패로 [[마크 휴즈]] 경질이 거론되었으나 웨스트 브롬전[* 전 감독이었던 [[토니 풀리스]]가 직관을 왔었다. 이 경기 이후 [[미들즈브러 FC|미들즈브러]]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에서 3-1로 승리하며 다시금 잠잠해졌다. == 겨울 이적시장 == 우측 풀백을 보강하기 위해 [[루빈 카잔]] 소속 [[모리츠 바우어]]를 영입했다. 4년 반 계약. [[에릭 피터스]] 혼자 활약하다시피 했던 좌측 풀백 보강을 위해 [[FC 아우크스부르크|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한 [[코스타스 스타필리디스]]를 임대로 영입하였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6805|#]] [[갈라타사라이 SK]]의 주급 지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매물로 내놓은 바두 은디아예를 14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 정규 시즌 하반기(20R ~ 38R) == 20라운드 [[허더즈필드 타운 FC|허더즈필드]]전에서 [[라마단 소비]]의 2경기 연속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21라운드 [[첼시 FC|첼시]]에게 0:5로 대패했다. 22라운드 [[라파엘 베니테즈|베니테즈]]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뉴캐슬]]에게도 0:1로 패배했다. 뉴캐슬전을 위해 첼시와의 경기를 버렸다, 홈이니 이길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패배했고 이후로도 휴즈는 계속 부진하며 결국 FA컵에서 무려 리그 2(4부 리그) 소속의 코벤트리에게 패배하면서 경질되었다. [[피터 코츠]]의 아들인 [[존 코츠]][* 피터 코츠와 달리 영국 출신이 아닌 감독도 고려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의 제안으로 스토크에 오는것이 거의 확실되고 있었던 [[키케 플로레스]]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RCD 에스파뇰|에스파뇰]]을 떠날 일이 없다고 잔류를 선언한 뒤, [[마틴 오닐]]에게 다시 감독직을 제안했으나 또 다시 거절하면서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었다. 허나 곧 [[폴 램버트]]가 감독직에 큰 흥미를 느꼈고, 곧 선임되었다. 23라운드 램버트 감독의 첫 경기인 [[허더즈필드 타운 AFC|허더즈필드]]전 앨런과 디우프의 골로 2:0 신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후 5무 5패 무승에 시달리며 19위 강등권으로 추락하며 강등권 2순위가 되었다. 결국 3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FC|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1:2로 역전패하며 강등 확정, 다음 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보내게 되었다.[* 특히 [[이청용]]은 볼턴 소속이었던 2011-12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종전 스토크의 홈 경기장(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시절)에서 2:2로 비기면서 강등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스토크의 강등을 바라봤다. 사실 스토크에게 복수는 진작에 했다. 이청용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기록한 골은 스토크전 골(2015-16 시즌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스토크의 홈에서 역전골)이 유일하다.] 이유는 스완지가 남은 2경기를 다 패한다고 해도 그 2경기 중 하나가 하필 사우스햄튼이므로 결국 누가 이기든 혹은 비기든 결국 강등행. [[분류:스토크 시티 FC/역대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