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포트바넨|Ofotbanen]] ||<|2>'''소유주''' : 노르웨이 국철[br]'''운영기관''' : Cargonet 외 2사(社)[br]'''개업연도''' : 1902년 || || [[나르비크 하븐역|나르비크 하븐]] 방면[br][[나르비크역|나르비크]] || {{{+1 ← }}} || 스트레움스네스 || {{{+1 → }}} || [[릭스그렌센역|릭스그렌센]] 방면[br][[롬바크역|롬바크]] || {{{+1 Straumsnes Stasjon }}} [[파일:attachment/스트레움스네스 역/Straumsnes.jpg]] [[http://www.jernbane.net/bo/subpage.php?s=4&u=2393|출처]] [목차] == 개요 == [[노르웨이]]의 철도역. [[나르비크]] 시 소재. 그냥 뭐, 이런 종류의 화물역의 연선상에 있는 수많은 역들이 다 그렇듯이, 스카이에 그냥 나띵 스타... 별볼일없다. 애당초 승강장도 1면 3선의 단선 임시승강장급에 역 자체도 Ubetjent tidligere ekspedisjonssted, 즉 승객이 내리고 탈 때 그 전에 배치된 승무원 또는 역무원이 없다는 이야기니 이건 그냥 [[무배치간이역]] 내지는 [[임시승강장]]급의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조그마한 시골역일 뿐이다. 그나마 이것도 2000년까지는 정말 1면 1선의 단선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좀 측선이 늘어난 것. 위성 사진상으로 보면 더욱 기가 막힌데, 나르비크 시가지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도로가 이 역을 절묘하게 비껴가는 터라이 역으로 접근하려면 고도 차이 때문에 중간에서 좁은 길로 갈라져나오는 루트를 따라 구불구불 올라가야 한다. 그러니 뭐, 뭘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착각. 무배치간이역으로 강등된 것 자체도 1967년 1월의 아주 오래 전 이야기이기 때문에 잡초나 무성하게 자라도 이상하지 않을 역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사실 개업했을 때 애당초 무배치간이역이었지만 약 반 년 후에 배치 간이역으로 승급했는데, 60여 년이 흐르고 나자 영 껀수가 없었는지 강등된 것. 그래서 그 뛰어나다는 DB Bahn의 시각표 조회 레이더망에도 걸리지 않는다. 뭐 하긴 1923년에 폐역당한 듀프비크역(이 역과 나르비크역 사이에 있었다)보다야 낫다고 해 둘까. [[나르비크 하븐역]] 기점 13.8km. [[분류:노르웨이의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