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스페인의 대외관계)] [include(틀:볼리비아의 대외관계)] || [[파일:스페인 국기.svg|width=100%]] || [[파일:볼리비아 국기.svg|width=100%]] || || [[스페인|{{{#FABD00 '''스페인'''}}}]] || [[볼리비아|{{{#fff '''볼리비아'''}}}]] || [목차] == 개요 == [[스페인]]과 [[볼리비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 볼리비아는 스페인의 오랜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았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16세기에 볼리비아 지역도 다른 스페인령 지역과 마찬가지로 [[스페인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스페인 제국의 지배하에서 볼리비아 지역에도 [[스페인어]]가 보급되고 [[천주교]]가 전파되었다. 볼리비아 [[포토시]]에서 발견된 대규모 은광에서 채굴된 은은 스페인 본국으로 이송되어 유럽의 물가 상승을 견인하였다. 스페인의 지배는 19세기까지 이어졌지만, 스페인의 강압적인 지배가 이어지면서 반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볼리비아 지역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남아메리카의 다른 스페인령 지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스페인군]]은 이에 전쟁을 치렀다. 하지만 스페인령 지역들이 독립국이 되면서 볼리비아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다. === 21세기 === 현재에는 미국의 영향력이 크고 스페인의 영향력이 적은 편이지만, 스페인의 지배와 영향으로 볼리비아는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다. 볼리비아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는 다른 중남미쪽의 스페인어와 관계가 깊은 편이다. 게다가 [[케추아어]], [[아이마라어]]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양국은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의 회원국이다. 스페인 기업들도 볼리비아에 진출했기 때문에 경제교류가 있다. 다만 정치적으로 스페인과 볼리비아는 일부 갈등이 존재한다. 2012년 5월 1일에 볼리비아 정부는 스페인 전력업체를 국유화조치한다고 밝혔다.[[https://www.etoday.co.kr/news/view/579165|#]] == 관련 문서 == * [[스페인/외교]] / [[스페인/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볼리비아/외교]]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 [[분류:스페인의 대국관계]][[분류:볼리비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