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지역가]][[분류:도시]][[분류:노래]] || [youtube(B4GsOLH3O70)] || [youtube(y7PrI0-9eFw)] || || '''[[서울시민의 노래]]''' : 1963년부터 보급되었지만 폐지. || [[모스크바]]의 시가(1995~)이자 러시아의 군가 중 하나인 [[나의 모스크바]] || [[市]][[歌]] == 개요 == 시(市)의 노래, 상징가를 부르는 말. === [[대한민국]]에서의 사용 ===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웬만해선 시민의 노래, 군민의 노래 등이 하나씩은 있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접할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지자체의 휘장, [[마스코트/지자체|마스코트]] 등보다도 인지도가 적다. 지역 공무원 정도가 알고 있는 정도. 이런 노래들은 대부분 1960년대나 1970년대에 제정된 이후 리뉴얼 등이 거쳐지지 않아 이런 60,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듯한 음원이 각 시군청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예 시/군민의 노래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서울특별시]]'''[* 위에 나오듯 '서울시민의 노래'가 한동안 시가로 기능하였으나 작곡가 [[김동진(작곡가)|김동진]]의 '친일 행적'이 문제가 되어 최근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찬가]] 또한 공식 시가가 아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19815271|#]]], [[고양시]], [[의정부시]] 등의 경우. 이 지역들의 시가는 [[김동진(작곡가)|김동진]] 등과 같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알려진 인물이 작곡한 경우가 많은데, 2019년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반일감정과 친일파 청산 문제에 대한 인식이 고조됨에 따라 폐지된 경우이다.[* 시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로는 [[충청북도]], [[전라북도]]가 있다. 충북도민의 노래와 전북의 노래 모두 전술한 이유로 2019년에 폐지.] 지역 홍보 등을 위해 각 시청역에서 트는 등의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부산찬가]]와 같이 21세기에도 리메이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관련 문서 == *[[시(행정구역)]] *[[지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