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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온의 혈족}}}'''[br]シオンの血族 || ||<-2> [[파일:시온의 혈족 1.jpg|width=100%]] || || '''장르''' || || || '''작가''' ||[[스기이 히카루]] || || '''삽화가''' ||[[키미시마 아오]] || || '''번역가''' ||최승원 || ||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이치진샤 문고[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L노벨]] || ||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2010. 03. 20. ~ 2011. 10. 20.[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3. 05. 10. ~ 2013. 08. 10. || ||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3권 ,,(完),,[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3권 ,,(完),,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은 [[이치진샤 문고]]이며 작가는 [[스기이 히카루]], 일러스트는 [[키미시마 아오]]가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5월 부터 [[L노벨]]을 통해 발매했으며, 한일 모두 전 3권 완결이다. 번역자는 최승원. == 줄거리 == >AD2016,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세계전란의 소용돌이 속 제도 도쿄. >황실의 혈통을 이형의 적으로부터 수호하는 흡혈귀의 가계 “시온의 혈족”이 그곳에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다. >젊은 여성당주 시온지 아리하에게 어느 날 밤 하나의 관이 운반된다. >일찍이 마력의 폭주를 억누르기 위해 봉인된 아리하의 동생 시온지 미코토. >봉인을 풀고 되살아난 그 소년은─ >“적은 전부 쳐 죽이고 여자는 전부 내 것으로 삼겠어!” >“하렘을 만들고 아이도 한 1억 명 정도 만들어서 온 지구를 시온지의 혈족으로 가득 채울 거야!” >──흉폭, 호색, 잔인, 여러 가지로 정도를 넘어선 마왕으로 성장해있었다! >초절 하이텐션으로 전개되는 “진성” 하렘 전기 액션, 개막!! == 등장인물 == * 시온지 미코토 * 시온지 아리하 * 와코인 시즈카 * 시온지 하츠네 * 토도 후유코 * 노엠 * 소피아 참고로 시온지란 성씨를 가진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하느님의 메모장|작가의 다른 작품]]에도 [[앨리스(하느님의 메모장)|시온지]] 일족이란 가문이 등장한다. 다만 연관성은 없는 듯하다. == [[미디어 믹스]] == === PC 게임화 === =[[파일:attachment/시온의 혈족/12top.jpg]] 여기까지만 보면 에로 요소로 가득찬 흔한 [[전기물]] 중 하나이겠지만... 이 작품이 주목을 끈 것은 '''일반 라이트노벨이 [[에로게]]로 이식된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타이틀은 シオンの血族 ~ この不確かな世界と天使たちの輪舞曲(시온의 혈족 ~ 이 불확실한 세계와 천사들의 윤무곡). [[비주얼 아츠]] 계열사 중 하나인 catwalk를 중심으로 하여, 비주얼 아츠의 [[시나리오 라이터]] 미사키 쥰[* [[라이트 노벨]] [[헌드레드]]의 작가이기도 하다.]이 가세하였고, 원작 일러스트를 맡은 [[키미시마 아오]]가 그대로 원화를 맡았기에 결론은 '''소설과 다를 바 없는 [[핵지뢰]].''' 결국 일반 라이트노벨의 [[에로게]] 이식에 대한 나쁜 선례 하나만 더해 주고 말았다. == 뒷이야기 == 어찌보면 화려하고 작화 솜씨는 A급 이상으로 뛰어나지만 하필 에로게 데뷔작, 즉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버린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시마 아오]]는 이 작품 이후로 [[ensemble(게임 브랜드)|ensemble]]에서 발매된 여장물 소녀 시리즈 등 여러 원화를 맡고 있지만 앙상블 외의 타 작품만 맡았다 하면 무슨 마가 끼는지 ETERNAL의 검성기 알파라이드는 B급 작품으로 묻혀버렸고, [[코이카케]]는 하필 원화를 맡은 캐릭터 때문에 [[시나리오 라이터]] [[니이지마 유우]]가 먹어야 할 욕까지 덩달아 먹는 참사를 맞아야 했다. 앙상블에서 원화를 맡은 최신작인 [[사랑하는 마음을 겹치는 방법]](코이카타)은 본편 인기에 힘입어 [[팬디스크]]도 발매 예정이건만... 시온의 혈족 이후로 키미시마가 삽화를 맡은 라이트노벨으로는 [[MF문고J]]를 통해 발매된 부탁이니까 5분만 더!가 있다. 이 작품은 [[제이노블]]을 통해 정발. 그러나 이 작품도 너무 어정쩡한 설정과 지루한 전개로 일본 출판사의 높으신분들의 압력때문인지 3권만에 급하게 끝내버렸기에 현재 이 작품은 키미시마 아오의 팬이 아니면 모르는 작품이 되어버리면서 다시 한번 흑역사화 되었다. 요약하면 실력은 상당한 수준급이지만 작품을 맡는 운이 상당히 안 좋아서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요약 가능하다 [[분류:일본 라이트 노벨/목록]][[분류:에로게]][[분류:이프로덕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