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호주의 테마파크, rd1=시 월드)]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메이저 리그에서 활동 중인 투수, rd1=폴 시월드)] [[파일:external/www.ucira.ucsb.edu/1346183792SeaWorld-logo.png]] [목차] == 개요 == 미국의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SeaWorld로 띄어쓰기 없이 붙여써서 [[시 월드|호주의 테마파크]]와 구별된다. 1964년 [[샌디에이고]]에 처음 개장한 후 [[올랜도(도시)|올랜도]], [[샌안토니오]] 등지에도 테마 파크를 열면서 미국에서는 아쿠아리움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올랜도는 시월드와 [[월트 디즈니 월드]] 덕에 관광 도시로 유명해졌다. [[수족관]]뿐 아니라 [[롤러코스터]]와 같은 여러 놀이기구들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아트란티스]]의 원조격인 'Journey to Atlantis'가 유명하다. 2023년 6월 5일에는 '파이프라인 서프 코스터'가 오픈했다. 2023년 5월 24일에는 아부다비에도 오픈했다. == 여담 == 전시된 생물들의 포획 과정과 처우 문제, 그리고 그러한 동물을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취급해 돈을 벌어먹는다는 사실로 [[동물보호]]단체들의 지속적인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단체들에선 시 월드 동물 구조 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탓에 주말에 시 월드에 가보면 "동물을 풀어줘라"류의 글이 써진 깃발을 매달고 시 월드 위를 활공하는 동물단체 소속 경비행기들을 낮지 않은 확률로 목격할 수 있다. 시 월드측도 자신들은 포획하는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구조하는 것이라며 입장을 발표했지만 동물 보호단체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한 편. 재미있는 것은 시 월드 1호점인 샌디에고 시 월드는 동물보호와 연구를 기치로하는 '''비영리재단 샌디에고 주 글로벌'''이 운영하는 샌디에고 동물원[* 세계 최대의 동물원 중 하나로써, "동물원"하면 생각나는 "자연환경을 조성한 야외 우리"라는 현대적 동물원의 개념이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며, 이 동물원의 입장권이나 멤버십 가입비는 동물보호 연구나 지원금으로 써진다. 여담으로 지구에서 몇 안되는 판다 번식에 성공한 동물원이기도 하다.]의 바로 길 건너에 붙어있다는 점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시월드, version=118, paragraph=1)] [[분류:미국의 테마파크]][[분류: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