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시카노인 헤이조)]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원신 캐릭터 작중 행적)] [목차] == 개요 == [[원신]]에 등장하는 인물인 [[시카노인 헤이조]]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ffffff,#dddddd '''스토리 진행 순서'''[br]{{{-4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출시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 || '''임무명''' || '''비고''' || || [[시카노인 헤이조/초대 이벤트#s-2|폭풍의 초대장]] || [* 모험 등급 40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제3막 「천수백안의 세상」 클리어,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 천하인의 장・제2막 「찰나의 꿈」 클리어,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하늘 소의 장·제1막 「적금색의 영혼」 클리어 후 개방 가능.] || || [[시카노인 헤이조/작중 행적#s-3.1|아키츠 숲 담력 시험]] || [* Ver 3.3 한정 이벤트. 모험 등급 30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하늘소의 장・제1막 「적금색의 영혼」 클리어 권장.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를 클리어하지 않았을 경우,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 || == 초대 이벤트 == === [[시카노인 헤이조/초대 이벤트|제1막: 폭풍의 초대장]]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시카노인 헤이조/초대 이벤트)] == 이벤트 스토리 == === [[원신/이벤트/아키츠 숲 담력 시험|아키츠 숲 담력 시험]] === ==== 담력 시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행자깨우는 헤이조.png|width=100%]]}}} || [[원신/설정/이나즈마#야시로 봉행|야시로 봉행부]]에서 나오는 [[여행자(원신)|여행자]]와 [[페이몬]]을 바위 뒤에서 지켜보는 것으로 첫 등장. 이후 귀신에 의해 잠들어버린 여행자를 구해주며 자신이 여기온 목적을 이야기하는데, 최근 진수의 숲 근처 해안가에 정체 모를 [[원신/설정/이나즈마#아키츠 놀이|아키츠 놀이판]]이 펼쳐졌고 흉흉한 소문이 퍼져 [[원신/설정/이나즈마#텐료 봉행|텐료 봉행]]에서 해안가를 폐쇄하고 조사를 하고자 했으나 [[원신/설정/이나즈마#야시로 봉행|야시로 봉행]] 측에서 먼저 담력시험을 열며 그게 불가능해졌고 이에 수상함을 느껴 조사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페이몬]]이 [[카미사토 아야토|아야토]]가 바보도 아니고 설마 알면서 담력 시험을 열었겠냐고 하지만, 헤이조가 그가 뭔 생각하는지 추측할 바에는 차라리 두 눈으로 본 걸 믿겠다고 답한 것으로 보아 탐정일을 하면서 온갖 인간군상을 봐왔을 헤이조가 봐도 아야토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 짙게 깔린 기괴한 안개 ==== 패닉 상태에 빠진 여행자 일행 앞에 나타나 진정시키고 이토에게 부하들을 데리고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달라고 부탁해 이토도 이에 따른다. 한편 여행자와 페이몬을 따로 데려가는데, 진행자역을 맡은 무녀가 있던 자리에는 무녀는 없고 표지판에 빨간 글씨로 「세 번째 라운드의... 물품은... [[하고이타]]입니다」라고 쓰여있는 것을 본다. 헤이조는 무녀가 세 번째 라운드를 끝마치길 바라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유령에게 끌려간거 아니냐고 겁먹은 페이몬에게 주위에 몸부린친 흔적도 없고 위급상황 치고는 글자 수도 많으니 그런 건 아닐거라고 진정시킨다. 덧붙혀 상인회측에서 고른 경단 우유, 야시로 봉행측에서 고른 부채와 함께 나루카미 다이샤측에서 하고이타를 고른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계속해서 조사할 것이라고 말한다. 헤이조의 추측대로 아키츠 놀이에서 하고이타를 사용하니 아키츠 놀이와 관련된 진실을 나루카미 다이샤 혹은 여우 신선인 [[야에 미코]]가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흐르는 물과 같은 삶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헤이조 범인은 여기있다.png|width=100%]]}}} || 여행자와 같이 단서를 추적하면서 여인의 정체가 [[츠쿠모가미]]인 것을 알아낸다. 스스로 이름을 하뉴다 치즈루라고 밝힌 츠쿠모가미는 카마이와 무사가 하네츠키를 하면서 썼던 하고이타였고 세월이 흐르면서 무사가 예전만큼의 기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곧 죽음을 앞둔 것을 보면서 카마이가 술을 마시면서 안타까워 하는 것까지 옆에서 전부 봐왔기에 꼬마 요괴들이 카마이처럼 상처받을까봐 사람들을 쫓아낸 것이었다. 헤이조의 의뢰인을 가둔 이유는 아키츠 놀이에 설치된 장식을 훔쳐서 비싼 값에 팔아먹으려고 해서 치즈루가 분노해 얼마 남지 않은 요력까지 쓰면서 벌을 준 것. 헤이조는 곰곰히 듣다가 [[야에 미코]]가 오자 사건도 해결 되었고 절도미수까지 저질렀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며 의뢰인을 만나러 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원신 카즈하 헤이조.png|width=100%]]}}} || 스토리가 다 끝나면 카즈하에게 오래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요청해 카즈하가 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주] [[분류:원신/등장인물/작중 행적]]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시카노인 헤이조,version=485,paragraph=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