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옹진선]] ||<|4>'''관리 주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br]'''소속''': 평양철도총국 || || [[해주청년역|해주청년]] 방면[br][[자양역|자 양]] || {{{+1 ←}}} || 신강령 || {{{+1 →}}} || [[옹진역|옹 진]] 방면[br][[랭정역|랭 정]] || ||<-5> [[부포선]] || || 시종착역 || {{{+1 }}} || 신강령 || {{{+1 →}}} || [[부포역|부 포]] 방면[br][[강령역|강 령]] || {{{+1 新康翎驛 / Singangryŏng Station}}} [[옹진선]]의 철도역. [[황해남도]] [[강령군]] 광천리(廣泉里) 서쪽 소재. 신강령역은 새로운 강령이라는 뜻인데 강령 지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놓인 역이라는 뜻이다. 원래의 중심지 부근에 없는 경우로서 이런 이름을 사용한 예로 [[신의주역]], [[신태인역]]등이 있다. 지금은 강령읍에도 철도가 다니지만. 이것이 특이한 점으로는 역이 지어질때는 강령군이 없었다. 1909년 옹진군에 흡수되었기 때문. 단지 이 역의 어원은 강령역과 같이 강령역 인근의 광복 당시 행정구역인 부민면 강령리에서 따온 것이다. 승강장은 1면 2선, 역사는 선로 동쪽에 있다. 이 역은 [[삼팔선]] 이남의 첫번째 역이다. 한국전쟁 이전 옹진선의 삼팔선 이남 구간은 국유화는 했지만 운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 남북으로 삼각선이 놓였던 듯하다. 옹진과 부포를 오가는 열차가 이용한 모양이다. [[분류:옹진선]][[분류:북한의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