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신일본 프로레슬링]][[분류:프로레슬링 선수]] [include(틀: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군단)] [목차] == 개요 == 신일본 소속이거나 신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아무 스테이블에도 소속돼있지 않은 레슬러들. 즉 기본적인 개념에서는 "정규군"으로 함께 분류되며 같은 팀에 속한 것은 아니나 상황에 따라 협력하는 관계이다. 기본적으로 선역 혹은 선역에 가까운 역할을 맡는다. '''"신일본 본대(本隊)"'''라는 명칭도 자주 쓰인다. == 선수 목록 == [include(틀:신일본 정규군)] * [[타나하시 히로시]] <100년에 한 번 나오는 일재> * [[시바타 카츠요리]] <더 레슬러> * [[우미노 쇼타]] * [[타이거 마스크(프로레슬러)#s-2.4|타이거 마스크 4세]] <황금 호랑이 4세> * [[타구치 류스케]] <펑키 웨펀, 타구치 재팬 감독> * [[마스터 와토]] * [[KUSHIDA]] <타임 스플리터> * 더 DKC * 케빈 나이트 === 제 3 세대 ===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에 전성기를 맞았던 신일본 프로레슬링 선수들을 일컫는 말. 한 스테이블은 아니지만 스토리상 함께 묶여 활약하고는 한다. [[무토 케이지]], [[쵸노 마사히로]], [[하시모토 신야]]로 이루어진 [[투혼삼총사]] 등의 제2세대와 [[타나하시 히로시]], [[나카무라 신스케]] 등 차세대 사이에 끼인 세대이며, [[안토니오 이노키]]의 2000년대 초반 오판에 휘말려[* 프로레슬러를 종합격투기 이벤트에 내보내거나 격투기에서 그럭저럭 성과를 낸 선수를 메인 이벤터로 올리는 등 프로레슬링에 종합격투기를 섞으려고 했던 시도들을 말한다. 이로 인해 신일본은 2000년대 초중반 프로레슬링의 맹주 역할을 잠시나마 NOAH에 넘겨줬을 정도로 추락을 거듭했다. 사실 이는 프로레슬링은 최강이라는 이념을 부르짖었던 안토니오 이노키의 삽질 때문이었는데 이즈음에는 이미 종합격투기가 완전히 체계가 잡혀버렸으므로 당연히 프로레슬링 베이스로는 이종격투기라면 모를까 종합격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커리어에 큰 손해를 본 세대이기도 하다. 나가타 유지가 그 대표적인 예시. [[2010년대]]에는 주로 베테랑 레슬러로 활동하며 신진 레슬러들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 [[나가타 유지]] <블루 저스티스> : 홀로 청의군(青義軍)에 속해 있기도 하다.[* 과거에 나가타를 리더로 하는 청의군 스테이블이 있었으나 현재는 은퇴하거나 흩어진 상태다.] * [[코지마 사토시]] <강완(剛腕)> * [[텐잔 히로요시]] <맹우(猛牛)> ==== 전 멤버 ==== * [[나카니시 마나부]] <야인(野人)> === G.B.H === [include(틀:GBH)] * [[마카베 토우기]] <폭주 킹콩> * [[혼마 토모아키]] <모두의 코케시> ==== 전 멤버 ==== * [[야노 토루]] * [[나카무라 신스케]] * [[이시이 토모히로]] * [[자도&게도]] * [[칼 앤더슨]] * [[맷 블룸|자이언트 버나드]] * [[이이즈카 타카시(프로레슬러)|이이즈카 타카시]] * [[로우 키]] * [[발 비너스]] * [[록키 로메로]] * [[코시나카 시로]] * [[텐잔 히로요시]] * [[록키 로메로|블랙 타이거 IV]] * [[타카이와 타츠히토|블랙 타이거 V]] * 릭 퓰러 ===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G.o.D) === [include(틀:Guerrillas of Destiny)] 본래 불릿 클럽 소속 태그팀이었으나, [[제이 화이트]]의 배신으로 인해 축출된 이후 신일본 정규군과 연합하게 되며, 정식으로 정규군에 소속되었다. * [[타마 통가]] * [[탕가 로아]] * [[히쿠레오]] * [[자도&게도|자도]] <마스터 히터> * [[엘 판타즈모]] === STRONG STYLE === [include(틀:STORNG STYLE)] * [[스즈키 미노루]] <프로레슬링의 왕> * [[엘 데스페라도]] <무뢰한 루차도르> * [[나리타 렌]]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신일본 프로레슬링/선수 목록, version=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