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Body privilege''' [목차] == 개요 == [[서양]]적인 이상적인 신체가 다른 신체와 달리 가시적이거나 비가시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이론이다. Samantha Kwan이 창시했다. == 상세 == 20세기 후반 이후로 thin(날씬한), tall(키 큰), muscular(강건한) 신체가 이상적인 신체로 인식되었고 이와 다른 신체를 가진 사람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진화심리학]]에 따른 것이 아닌 [[후광 효과]]의 결과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러한 신체를 가진 사람은 대중매체에서 귀족적이고 세련적인 것으로 홍보되지만 안 그런 사람은 서민적이고 남루한 것으로 홍보되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이 생겨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는 [[인종차별]]과 연관되어 이러한 신체를 갖지 못한 [[유색인종]]은 신체만을 보고 차별대상으로 인식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오해 == [[SJW]]성향의 비만 페미니스트들이 [[하이 패션]]에서 등장하는 [[저체중]] 모델을 보고 신체 특권 드립치는 경우가 있지만 이론적으로 틀린 것이다. 저체중 모델들은 대개 건강하지 못하며 진화심리학, 의학적으로도 불건강함이 증명된다. == 관련 문서 == * [[몸 긍정]] [[분류: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