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로마 아우구스타)] || '''이름''' ||아나스타시아[br](Anastasia)|| || '''출생''' ||미상 || || '''사망''' ||641년 이후 [[동로마 제국]] [[로도스 섬]]|| || '''아버지''' ||[[이라클리오스]]|| || '''어머니''' ||[[마르티나]]|| || '''형제자매''' ||콘스탄티노스, 파비오스, 테오도시오스, [[이라클로나스]], [[다비드 티베리오스]], [[마르티노스]], [[아우구스티나]]|| [목차] [clearfix] == 개요 == [[동로마 제국]]의 [[아우구스타]]. == 생애 == 동로마 황제 [[이라클리오스]]와 [[마르티나(동로마 제국)|마르티나]]의 딸이다. 형제자매로 콘스탄티노스, 파비오스, 테오도시오스, [[이라클로나스]], [[다비드 티베리오스]], [[마르티노스]], [[아우구스티나]]가 있었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니키포로스 1세의 <간략 연대기(Chronographikon syntomon)>에 따르면, 그녀와 아우구스티나는 아우구스타로 지명되었다고 한다. 그녀가 언제 아우구스타가 됐는지는 사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나, 미국의 동로마 제국 역사학자 월터 에밀 케기(Walter Emil Kaegi) 교수는 638년 7월 형제 이라클로나스와 다비드 티베리오스가 [[아우구스투스(칭호)|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고 마르티노스가 [[카이사르(칭호)|카이사르]] 칭호를 수여받았을 때 함께 받았을 거라 추정한다. 그러나 641년 9월 [[발렌티노스 아르샤쿠니]] 장군의 정변으로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체포되어 신체절단형에 처해진 후 [[로도스]] 섬으로 유배되었을 때 함께 유배되었고, 다시는 섬을 빠져나가지 못했다. [[분류:아우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