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충사/등장인물]]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크린샷 2021-04-09 오전 4.57.46.png|width=100%]]}}} || ||<-2> '''{{{+2 아다시노}}}[br]化野''' || || '''머리색''' ||[[흑발]] || || '''눈동자''' ||[[흑안]] || || '''직업''' ||[[의사]] || || '''취미''' ||벌레 수집 || ||<-2> '''성우''' || || '''한국''' ||- || || '''일본''' ||[[우에다 유우지]] || || '''북미''' ||처크 휘버(Chuck Huber) || [목차] [clearfix] == 개요 == <[[충사]]>의 등장인물. == 상세 == [Include(틀:스포일러)] [[깅코]]의 [[친구]]. --악우-- [[단안경]]을 쓰고 있다. 수집가로 등장하며, [[벌레]]를 [[사랑]]하고 그에 관련된 진기한 물건을 수집해 [[창고]]에 가득 쌓아두고 있다. 하지만 [[깅코]]와는 달리 [[충사]]로서의 소양이나 벌레에 대한 처방, [[지식]] 등은 갖추지 못했다. 일단 벌레가 보이지 않는 듯하다. 관리를 단단히 하지 못해 <벼루에 사는 흰 연기> 편에서는 창고에 몰래 들어간 아이들이 구름잡이 벌레의 영향을 받게 된다. 깅코는 이 때 아다시노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이형의 존재임을 잊은 건가'라고 경고한다. 예전엔 그 수집벽 때문에 큰 사고가 난 적도 있었던 모양. 주로 깅코에게 [[물건]]을 사는 역할로 간간이 등장하는데 깅코가 가짜 물건을 [[거짓말]]을 해서 팔아 넘기고는 한다. 이를 눈치챈건지 이후에는 '자네가 가져오는 물건은 가짜가 많잖아'라며 약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본업은 [[어촌]] 근방의 [[의사]]로, 나름대로 사람들에게는 [[신뢰]]를 얻고 있는 모양. <여행하는 늪> 편에서는 사람들을 동원해 깅코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2014년]] [[1월 4일]]에 방영된 '해를 좀먹는 그늘' 편에서 재등장. [[일식]] 때는 벌레의 기운이 강해져 원래는 벌레가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벌레가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상당히 기대했던 듯 하나 그렇지 않았다. [[기록]]이 잘못된 것은 아니고, 같이 일식을 구경하던 여자 아이는 벌레가 보였으나 정작 아다시노 본인은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