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アウル ニーダ / Auel Neide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uel-gundam-seed-destiny-19206383-693-1000.jpg|width=400]]}}}|| || '''인종''' || [[내추럴(기동전사 건담 SEED)|내추럴]]([[익스텐디드 휴먼]]) || || '''이름''' || アウル ニーダ / Auel Neider || || '''연령''' || 불명 || || '''신체''' || 167cm, 57kg, O형 || || '''소속''' || [[지구연합]]군 제81독립기동군 [[팬텀 페인(기동전사 건담 SEED)|팬텀 페인]] || || '''성우'''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모리타 마사카즈]][br][[캐나다|[[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0]]]] [[브래드 스웨일]][* [[디아카 앨스먼]]도 담당하였다.][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벤저민 디스킨]] || [목차] [clearfix] == 개요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등장 인물.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스팅 오클레이]], [[스텔라 루셰]]와 함께 요람 3인방으로 불리는 [[익스텐디드 휴먼]] 파일럿이며 탑승 기체는 [[어비스 건담]]. 상당히 호전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자신의 강력함과 그것을 보이는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른 부대원을 디스하자 "너도 별로 활약 없다?"라고 [[네오 로아노크]]에게 정론으로 까이더니 '''퇴각하던 도중에 기어코 다시 기체를 돌려 닥돌을 시전해서 기어코 적함 1척을 수장시켜버리고 깔깔 폭소하는 등, 다른 두 파일럿에 비해 극도의 초딩스러움을 과시'''한다.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는 스팅과 원채 좀 맛이 갔지만 심성은 나쁘지 않은 스텔라랑 비교하면 하는 짓이 초딩, 여하튼 잼민이...또한 옷의 목 부분이 배까지 늘어나있는 괴상한 패션을 하고있다. 극중에서 등장 초반부터 개초딩짓을 반복하고 날뛴 결과, 결국엔 요람 3인방 중 가장 먼저 사망했는데...[[신 아스카]]의 블래스트 [[임펄스 건담]]과 교전 중, 기체 컨셉을 살려 물 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깔작거리다가 신이 SEED를 발동시킨 후 이어진 임펄스의 [[투창]]에 운도 없게 딱 걸려 콕핏이 꿰뚫려버리고, 그 충격으로 물밑으로 푸욱 가라앉다가 어비스 건담이 터지면서 폭사로 사망한 것이다. 바로 다음 화 초반에 지나가는 장면으로 인해 구조헬기 띄워서 '이 놈을 구출하네 마네'로 갑론을박을 하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어비스 건담의 콕핏이 제대로 관통되었고 아울에게도 제대로 관통당했는지 가라앉을 때 니콜이 사망할 때 마냥 헬멧에 피가 가득 차올랐고, 결정적으로 어비스가 터질 때 이미 생체 사인이 끊겼기 때문...여기에 소설판의 묘사에 의하면, 이때 지워져 있던 스텔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블록 워드는 [[엄마]](お母さん). 실수로라도 언급한 것을 들었다간 아주 울고 불고 난리가 나는데...이게 딱 한번 나왔지만 여러 면에서 여성시청자와 [[부녀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캐릭터이다. [* 정작 애니에서는 '''본인'''이 잘못 말해서 그렇게 된다,게다가 엄마가 죽는다고 말해 스텔라의 블랙 워드 마저 말해버린 바람에 스팅이 아울을 말라다가 스텔라가 로드니아 연구소로 가서 애써 강탈해 온 가이아를 다시 자프트에게 돌려주는 듯한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참고로 아울이 엄마라고 지칭하는 대상은 아무래도 아울이 있던 시설의 여성 연구원을 지칭하는 듯 하며, 실제로 자신이 있던 시설이 공격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울은 엄마가 위험하다며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고, 아울의 회상 속에서 어린 아울에게 미소를 짓고 잘 대해주는 여성 연구원의 모습, 그리고 그 여성 연구원이 어린 아울을 다정하게 보살펴주는 일러스트들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데스티니 1화 기체 강탈 작전에서, 두 자루의 [[기관권총]]으로 [[건 카타]]를 하는 엄청난 쇼를 보여준다. [[데빌 메이 크라이]] 단테의 투섬타임을 보여주거나, 등 뒤의 적을 안 보고 맞추는 등 아무래도 엄청난 신체능력을 이용한 [[아크로바틱]] 전투가 특기인 듯. == 각종 게임상의 아울 니더 == === [[슈퍼로봇대전]]에서 === [[슈퍼로봇대전 Z]]에서 스팅은 리더적인 면모가 크게 부각되고, 스텔라는 부대의 막내 동생같이 귀여움을 받는데 비해 이 쪽은 이렇다 할 캐릭터성이 없어서 비중이 떨어진다. 스크립트로 계산해 보면 먼저 죽는 [[로자미아 바담]]보다 비중이 더 적을 정도. [[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시간대가 대 디스트로이전부터 시작하는 탓에 아예 나오지조차 않는다. 그나마 스팅이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라는 식으로 존재감을 살짝 보여주지만... 이름도 안 나오는 마당에 무슨 소용.[* 정확하게는 스타게이저 마지막 시나리오 때 스팅이 사망하면서 이름을 언급한다. 근데 그게 끝.] [[슈퍼로봇대전 L]]에서는 스토리가 초반 부분부터 재현된 터라 다행히 대화창의 얼굴 그래픽이 존재하고 이벤트 등에서 모습도 드러낸다. 그러다가 오리지날 적 세력의 기체들이 나타났을때 스팅과 같이 자신만만하게 나서다가 공격을 받고 스팅은 '''스텔라가 막아줘서 살아남았지만''' 아울은 그대로 당해서 사망한다(....)맵상에 어비스 건담의 그래픽이 있지만 전투씬 따위는 없다[* 그리고 이마저도 첫번째 분기에서 B루트를 선택해야 볼 수가 있는 장면으로 A루트로 가면 어느 순간 사망처리되어 버리면서 나오지 않는다. 지못미(...)]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 === 어비스 건담의 능력치가 괜찮아서 묻히는 사실이지만 요람 3인방 중 가장 비효율적인 성장곡선을 보이고, 최종 능력치도 제일 낮다. 그리고 스팅이나 스텔라 모두 디스트로이 건담에 탑승할 때의 폭주모드가 따로 구현되는 반면에 이 쪽은 스토리 문제상 애초의 초딩 모드밖에 없다. 다시 말해서 '''그냥 머릿수 때운다는 느낌.''' [[지못미]]... == 여담 == [[2차 창작]]에서는 작중에서 보여 줬던 [[무쌍난무]]급 아크로바틱 전투 덕분에 이래저래 [[전투종족]] [[초딩]]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 도발해서 이것저것 시켜먹기 좋은 조금 비중 있는 엑스트라 정도 취급. 그 밖에도 [[2ch|성씨 문제로]] [[춍]] 취급을 받는 등[* 장음 표기가 다르긴 해도 어차피 그런 거 신경 쓸 [[2ch]]가 아니니만큼 빼도박도 못하는 [[니다]] 취급일 때가 많다.] 그럭저럭 비주얼이 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의미로 푸대접을 받고 있다. 다만 푸대접은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는 게 같은 3인방 출신인 스텔라와 스팅의 경우에는 디스트로이 건담을 타고 깽판을 쳐보기라도 했고 특히 스텔라의 경우에는 신과의 커플링을 살릴 수 있기에 캐릭터 활용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아울은 빨리 사망하는 바람에 3인방 중 유일하게 디스트로이 건담을 타보지 못한 등의 문제로 인해 건담시드 시리즈의 모든 스토리를 전부 다뤄주는 게임이 아닌 이상은 캐릭터 활용 자체가 힘든 편이다. 그리고 스팅하고는 [[블리치]]에서 [[쿠로사키 이치고]]와 [[그림죠 재거잭]]으로 만난다. [[분류: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