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uby(愛, ruby=あい)][ruby(甲, ruby=こう)] [ruby(龍, ruby=たつ)][ruby(臣, ruby=おみ)]''' / Aikō Tatsuomi}}} || [[파일:UOi7570.png|height=450]]|| == 소개 == 의자 뺏기(이스토리) 팀의 일원. 머리를 세운 불량한 모습으로 [[시무라 카게마루]]의 옆에 항상 붙어다니며 그의 오른팔처럼 행동한다. == 작중 행적 == === 2부 === 종종 [[시무라 카게마루|시무라]]를 이름만 부르는 학생들에게 "[[시무라 카게마루|광도자]]는 너 따위가 함부로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아니다."라면서 경고를 주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시무라가 아이코우를 부르는 호칭은 '폭어사[* 의자 뺏기 팀에서 시무라를 위해 싸우는 존재.] 아이코우'로 실제로도 많은 불가사의를 혼자서 해치우고 오기도 했다. 여담으로 아카시에게 시무라라고 부르지말라고 경고했다가 우시미츠가 아이코우랑 몸싸움을 벌인적있는데 밀리지 않는걸 보아서는 우시미츠처럼 초인에 가까운듯하다. 그리고 [[학교의 7x7 불가사의]]을 진행한 16번째 날, 시무라가 마지막 남은 10번 불가사의를 퇴치하기 위해 그가 가져온 아이템인 부적을 붙히려 하였으나 불가사의가 강한 전기를 내뿜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아이코우에게 부적을 붙힐 것을 명령하지만(...) [include(틀:스포일러)] 자신에게 명령하는 [[시무라 카게마루|시무라]]를 '''일격에 때려눕히며''' 본성을 드러낸다. [[파일:xw2ZlR6.jpg|width=550]] 그는 '최면 암살'을 생업으로하는 가문의 출신으로, 등에 그려진 문신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에게 최면을 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콩 던지기]]에서도 게임을 무서워하는 시무라에게 최면을 걸어 다루기 쉬운 꼭두각시로 세뇌시켰으며 이후 시무라에게 '광도자(光導者)'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그의 말에 따르는 척 연기를 해서 팀 전체가 그를 따르도록 이용한 것이었다. 즉 '''실제로는 의자 뺏기 팀의 [[흑막]]이라 부를 수있는 존재.''' [[파일:7d5xnxz.jpg|width=550]] 또한 다른 사람들은 불가사의의 공격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가 기다렸다는 듯이 마지막 불가사의를 클리어하기 위해 총을 꺼내든다. 그때 미츠바에게 들었던 미래의 죽음을 생각해낸 [[아카시 야스토]]가 몸을 내던지고 아이코우가 쏜 총탄이 아카시의 이마에 명중해버린다. 결국 아이코우는 "아이템을 다른 팀의 인간에게 사용하지 말라"는 규칙을 위반해서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각주] [[분류:신이 말하는 대로/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