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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일:수공유격대 아카츠키 캐릭터용 파일3.png|width=100%]] || || '''이름''' || '''{{{#783712 아지바인}}}''' || || '''성별''' || '''{{{#783712 여성}}}''' || || '''종족''' || '''{{{#783712 누레온나 아종}}}''' || || '''좋아하는 것''' || '''{{{#783712 수욕}}}''' || || '''싫어하는 것''' || '''{{{#783712 추운거}}}''' || || '''소중한 것''' || '''{{{#783712 화분}}}''' || || '''취미''' || '''{{{#783712 화분 돌보기}}}''' || || '''특기''' || '''{{{#783712 비가 내리기 전에 알 수 있다}}}''' || || '''비고''' || '''{{{#783712 가끔가다 보면 친한 꽃집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로 [[오서굴]]의 한 가게에서 [[기생]]으로 일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식물 '''아지바인'''[* 인도가 원산지인 꽃으로 열매는 쓴맛과 강한 향 지녔기 때문에 향신료로 쓰인다.]을 이며 모티브가 된 종족은 일본 전설속 요괴중 하나인 [[누레온나]]다.[* 뱀의 몸을 가진 여자 요괴] == 성격 == > "어라? 저기 방금 좀 [[미츠미네 유우|흔들리지]] 않았어?" > "정말~ 그런거 아닌데~" 프로필에 적힌 취미나 비고 칸에 적힌 내용을 보면 화분에 담긴 작은 식물들을 돌보는 취미를 갖고있는것으로 보이며 잠깐 나온 언행을 보면 본인 역시 상냥한 성격으로 보인다. 다만 [[시이나(수공유격대 아카츠키)|시이나]]의 말에 의하면 가게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손님이든 돈이든 서로서로 빼앗는게 기본이라 기본적으로 가게 안에서 사이 좋은 녀석이라는건 없다고 언급한다. == 작중 행적 == === 언젠가의 [[미츠미네 유우|늑대]] === [include(틀:오서굴의 기생)] > "어라? 저기 방금 좀 [[미츠미네 유우|흔들리지]] 않았어?" 첫 등장은 3화로 가게의 룸에서 고객과 함께 침대에서 뒹굴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도중 [[미츠미네 유우]]와 점장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와의 싸움으로 인해 발생한 미세한 진동을 눈치채고 고객에게 방금 좀 건물이 흔들리지 않았냐고 묻는다. 이에 지금 이 상황에서 뜸들이는거냐는 말이 돌아오자 그런거 아니라고 웃으며 답하는데 그와 동시에 [[미츠미네 유우]]가 마카츠히를 처리하고 있는동안 건물 내부에 수상한 사람들을 제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문을 깨고 온 [[아즈마 리코]]를 보고 놀란다.[* 이때 아지바인과 함께 있던 고객이 꺄아악 하고 소리치는게 개그(...)] 직후 리코는 실례했다고 말하며 방을 나가는데 그 다음 장면에 의하면 점장에 의해서 [[증거인멸|가게 안에 고객과 기생들을 전부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던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지바인을 비롯한 기생들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은 전부 [[아즈마 리코]]의 전격에 의해 제압당한다. 그 후 점장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를 구제하자 아지바인을 비롯한 다른 기생들이 가게 밖으로 나와서 [[각랑회]]의 보호를 받는 모습으로 잠시 재등장한다. 이때 본인은 [[타비라코]]로 보이는 인물 바로 옆에 앉아있었다. 이후 언급에 의하면 아지바인이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마부키(수공유격대 아카츠키)|야마부키]]의 언급에 의하면 [[각랑회]] 측에서 점장이 마카츠히였던것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시킨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마부키는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다고 한걸 보면 아지바인를 비롯한 다른 기생들은 끝까지 현장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인다. == 기타 == * [[케모노기가]]와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중에서 얼마 안되는 영어식 이름을 사용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세븐(케모노기가)|세븐]]의 경우 본명이 아닌 별명이다. [[분류:수공유격대 아카츠키]][[분류:수공유격대 아카츠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