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레드얼럿 3 소련군 유닛)] [[파일:external/i.neoseeker.com/cc_red_alert_3_conceptart_HAO4t.jpg|width=600]]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kula_sub.jp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RA3_Akula_Submarine_Icons.png]] >'''"Akula Sub, ready for the deep.(아쿨라 잠수함 잠항 준비되었습니다.)"'''--아쿨라싸브 레뒤뽀르디디쁘-- >'''"Take him, Take him!(놈을 잡아! 잡으라고!)"''' >'''"Come on... come on!(제발.. 제발!)"''' >'''"They are still out there!(놈들이 여전히 저기 있잖아!)"''' >'''"shhh, quiet!(쉿, 조용히)"''' >'''Do you hear that noise?(저 소리 들립니까?)''' >'''Are these scanners working?(스캐너가 작동하긴 하는 건가?)''' >'''"They have so much moving!(놈들이 너무 빨라!)"''' >'''"So much pressure...(엄청난 압력이군...)"''' >'''"Mayday! Mayday!!(메이데이! 메이데이!!)"''' * 가격: 1800 * 생산시간: 20초 * 요구사항: 조선소, 대형 원자로 * 주무기: 어뢰 2발 [[레드얼럿3]]에 등장하는 [[소련군(레드얼럿3)|소련군]] [[잠수함]]. 모티브는 실제 [[소련군]]의 잠수함인 [[아쿨라급]]. 고급 대장갑 유닛으로 분류된다. 원래는 더 강력한 유닛이었으나, 거듭된 패치로 수면 위로 부상할 때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특수 기술 대미지가 줄어드는 등 능력치가 예전만 못한 유닛이기도 하다. 전작의 [[타이푼 공격잠수함]]은 어디다 버리고 이런 [[유보트]] 비슷하게 생긴 잠수함을 쓰는 건지 알 수 없으나,[* 레드얼럿3는 레드얼럿2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아인슈타인을 제거함으로서 기존 레드얼럿 세계관의 일이 없던 것이 되는 세계다. 즉, 굳이 따지자면 타이푼과의 연관성은 없으나, 둘 다 이름 유래는 타이푼급으로 같다.] 일단 뽑으면 제값은 한다. 특수 기술로 '초강력 어뢰(Ultratorpedoes)'를 쏘는데, 사정거리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이 어뢰를 맞으면 웬만한 해상유닛이나 건물은 바로 빈사가 되어버린다. [[나기나타 순양함]]의 특수기술에 비하면 맞추기는 쉽지만 유닛은 웬만하면 잘 피하기 때문에 건물 테러용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이 기술로 나가는 어뢰는 아군도 맞으니 주의.[* 유닛 설정에서도 어쩌다가 실수로 아군에게 발사된 미사일에 아군 함대가 몰살당한 적이 있었다고 언급된다.] 설정상 아쿨라 잠수함은 작전 한 번 뛰면 몇 년간 바다에 잠항하기 때문에 승무원들은 장난아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함장들은 승무원들을 통제하려고 가혹하게 징계를 때린다고 하며 아쿨라 잠수함의 주 무장인 RU-7 어뢰는 경험 없는 승무원들도 잘 다룰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근데 1, 2차대전 잠수함 마냥 공격할 때마다 수면 위로 부상해야 한다.~~하긴 수면 위로 나가지 않고 공격이 가능했으면 개사기 유닛이 되었겠지~~ ~~사실 어뢰실 수압조절장치가 없어서 수면 위로 싸운다고 하더라~~ [[분류: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