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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MBS OF AT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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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어슐러 K. 르 귄]]의 [[어스시 연대기]]의 두번째 책. [[게드]]와 [[아르하/테나|테나]]의 첫만남과 테나의 사연을 다룬 이야기.

== 줄거리 ==
아투안의 무덤을 모시는 대무녀가 죽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나서 대무녀의 환생이라고 여겨진 소녀 '[[아르하/테나|테나]]'는 다섯살이 되던 해에 아투안으로 끌려가서 '이름 없는 자'들을 모시게 된다.
=== 앞 이야기 ===
한 부부가 아이들을 집으로 부르고 있다. 그러던 중 남편은 한 아이를 유난히 아끼는 아내에게 '[[아르하/테나|테나]]'는 이제 우리딸이 아니니 더이상 정 주지 말고 보내버리라'고 한다. 그러자 아내는 '때가 되면 보내겠다'며 아이에게 정을 가지고 아이가 보내지는 것에 슬퍼한다.
=== 먹힌 자 ===
테나는 5살이 되던 해에 아투안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테나는 자신의 이름을 '''빼앗기고''' 그 영혼을 먹히게 하는 의식을 하고 더이상 '테나'가 아닌 아투안의 무덤에서 '이름 없는 자'를 모시는 대무녀 ''''아르하''''로서 묘역의 사원에서 살아가게 된다.
=== 묘역 담장 ===
=== 죄수들 ===
=== 꿈과 이야기 ===
=== 언덕 지하의 빛 ===
=== 갇힌 남자 ===
=== 엄청난 보물 ===
=== 이름들 ===
=== 에레삭베의 고리 ===
=== 암흑의 분노 ===
=== 서쪽 산지 ===
=== 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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