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한국의 록밴드]][[분류: 2009년 데뷔]] Art of Parties 록뮤지션 [[김바다]]가 만든 밴드. 줄여서 아토파라고 부른다. 2009년에 데뷔했다. 원래 [[김바다]]가 보컬과 베이스를 동시에 맡은 3인조 밴드였는데 베이스 멤버 [[김정욱(베이시스트)|김정욱]]을 영입하며 4인조로 변경했다. [[나비효과]]가 대중적인 노선을 걸었고 더 레이시오스가 일렉트로닉 밴드였다면 아토파는 빈티지한 얼터너티브에 가까운 팀이다. 정통 [[하드락]]이나 [[메탈(음악)|메탈]]적인 요소부터 [[얼터너티브]], [[개러지]], [[포스트 락]]적인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 [[김바다]]가 보여준 음악적 특성에 가장 가까운 팀이라고 할 수 있을 듯. 2010년 1집 Ophelia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