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include(틀:스포일러)] [목차] [clearfix] == 개요 == 웹소설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의 등장인물 문서. == 주역 == * '''[[예레니노비카 슈슈비아 르보브니]]''' {{{-1 - [[성우]]: [[최하리]]}}}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소설예레니카.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웹툰예레니카.png|width=100%]]}}} || ||<-2> 원작 || 웹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예레니노비카 슈슈비아 르보브니)] * '''에우레디안 루 솔레도르 벨고트'''[* 세례명은 셰이어.(= 에우레디안 루 솔레도르, 셰이어 벨고트.) ] {{{-1 - 성우: [[이현(성우)|이현]]}}} || [[파일:결혼해주세요.png|width=100%]] || [[파일:아버님.png|width=100%]] || || 원작 || 웹툰 || ||<-2>
'''{{{#ffffff,#dddddd 프로필}}}''' || || '''이름''' || 에우레디안 루 솔레도르 벨고트 || || '''나이''' || 26 → 28 || || '''가족 관계''' || 선황제, 선황후[* 모두 고인이다. 또한 작중에서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 {{{#!folding [스포일러] 아내 예레니노비카 슈슈비아 르보브니[br]장남 데카르브 벨고트[* 원작 악역이자 서브남][br]장녀 아이제나 벨고트[br]차녀 유니에 벨고트}}} || || '''신분''' || '''벨고트의 황제''' || || '''애칭''' || 에디 || || '''MBTI''' || ISFJ || 원작의 악역 데카르브의 아버지, 벨고트의 52대 황제이다. 은발에 [[자안|붉은 자주색 눈동자]]를 가진 상당한 미남, 강대한 신성력을 지녔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수수료가 욕심나 글루카만 로드를 봉쇄한 르보브니 왕국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테제비아를 납치하였으나 예레니카의 개입으로 그녀를 대신 납치하게 되어 원작이 틀어지고 말았다. 벨고트로 온 이후 예레니카에게 계속 --영혼없는--청혼을 받을 때마다 밀어내지만 결국엔 예레니카에게 기우는 마음을 인정하고 예니가 진심으로 한 마지막 청혼을 받아들인다. 이후엔 상황이 전환되어 자신이 청혼하며 직진한다.[* 정작 예레니카는 에우레디안이 르보브니에 구혼서를 보내도 르보브니의 국왕인 아버지가 몰래 다 파쇄해버려서 인내심이 다한 에우레디안이 직접 찾아올 때까지 몰랐다.] 아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예레니카의 몸을 최우선으로 여겨 아이가 없어도 괜찮냐는 예레니카의 물음에 괜찮다고 하면서도 시무룩해한다. 브리즈니랑 알렉시오를 매우 좋아해 아이들이 3살일 때부터 허구한 날 보고 싶다고 예레니카에게 투정을 부렸다고. 예레니카 말로는 애들 보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단다. --그 와중에 노래는 안 불렀다고 부정한다-- 또 브리즈니도 좋아하지만 알렉시오도 매우 좋아하는 듯. 장장 9년 동안 알렉시오가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아예 르보브니에 가서는 알렉시오를 만났을 때 자신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브리즈니의 관심이 아이제나에게 쏠리자 그럼 자신이 놀아줘야겠다며 함께 검술 연습도 한다.[* 알렉시오 얘기가 나올 때마다 검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소원성취--]--그리고 매우 뿌듯해한다-- * '''솔레이아 엘라드'''[* 본래의 성(숙청된 가문의 성)은 리사드. (= 솔레이아 리사드.)] {{{-1 - 성우: [[홍수정]]}}} ||
[[파일:솔레이아.png|width=100%]] || [[파일:포니테일솔레이아.png|width=100%]] || || 웹툰1 || 웹툰2 || 원작의 흑막, 악역(=데카르브)의 엄마가 될 인물. 공식적인 신분은 엘라드 후작 [[영애]]이자 벨고트 마탑의 마탑주다. 예레니카의 말로는 눈이 찢어진 섹시하고 요염한 외모의 굉장한 [[미녀]]. 요즘은 로판에서 잘 찾아볼 수 없는 능력치가 상당한 [[악녀]]이다. 또한 정신력도 보통이 아닌듯.[* 하이데스에게 몸을 빼앗겼을 때 오로지 '''정신력 하나만으로''' 몸의 주도권을 되찾는 엄청난 멘탈을 보여준다. 같은 상황에 놓였던 예레니카는 라울루스가 개입하기 전까지는 몸의 주도권을 되찾기는커녕 정신도 차리지 못했다. 솔레이아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는 부분.] 유년 시절 흑마법에 손을 댄 부모님들이 그 과오로 황실에 의해 즉결 처분을 당했고, 그 기억으로 황실에 대해 복수심을 갖고 있다. 때문에 복수하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신성을 몰아내고 억눌려있던 흑마법사들의 세상을 만드는 걸 염원한다. 그렇기에 지하의 신, 하이데스를 소환하게 되지만...그저 이용당한 것 뿐이었다. * '''라울루스''' {{{-1 - 성우: [[이상범(성우)|이상범]]}}} || [[파일:라울루스 현신.jpg|width=260]] || 벨고트가 섬기는 신. 평화와 번영의 신이며 솔레이아와 테제비아를 뛰어넘는 [[미인]]이라고 한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미모.] 예레니카가 부르는 애칭은 '''라리'''.[* 사실 에우레디안에게 둘러댈 이름을 급조한 것이 애칭이 된 것.] 예레니카를 '부스러기', '돌멩이', '아가'등으로 부르며 귀여워한다.[* 본인 입으로 사랑 가득한 애칭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부르는 애칭인 듯하다.] 예레니카가 '도와줄 거 아니면 말 걸지 마세요' 라고 하자, 그럼 에우레디안의 위치를 알려주는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등 예레니카의 생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세계관 최강자면서 예레니카가 인정한 가장 도움이 안 되는 빽이다-- 현신했을 때의 모습은 사진처럼 긴 은발을 지닌 인간의 모습 혹은 은빛 털을 가진 늑대.[* 참고로 소환하면 영혼이 묶여 소환자의 눈색을 가지게 된다. 예레니카가 소환했을 땐 예레니카의 눈색인 하늘색, 에우레디안이 소환했을 땐 붉은 자주색이다. 다만 인간 모습으로 현신했을 땐 원래의 눈색인걸 보면 늑대일 때만 해당하는 모양.] 이때 취급이 상당히 박하다. 신성이 있어야 그를 소환할 수 있는데 하필 쥐꼬리만한 예레니카의 신성으로 소환되는 바람에...이를 본 에우레디안 취급이 '''"이젠 별 시답잖은 게 다..."'''다(...).--자기 조상님인데...--[* 물론 이때 에우레디안이 이성이 끊어진 상태임은 감안해야 한다. 쉽게 말해 개빡쳐서 눈돌아간 상태.] 그나마 나중에 에우레디안이 그를 소환했을 때는 제대로 소환됐다. 특히 인간 모습은 누가봐도 신성함이 폴폴 날린다.[* 이 신성한 모습으로 벨고트 온 궁을 활보한다. 에우레디안이 제발 인간 모습으로는 돌아다니지 말라고 할 정도.][* 외전에서는 인간 모습으로 아예 머리까지 틀어올린 다음에 시장에서 온갖 꼬치들을 먹고 다닌다(...).--옆에서 머리 묶어주고 따라다니며 꼬치값 내는 디에리고는 무슨 죄야--] == 조역 == * '''디에리고 슈마르트''' {{{-1 - 성우: [[공준호]]}}} 라울루스 신전의 사제이자 부주교. 에우레디안만큼은 아니지만 [[콩라인|그 다음가는 신성을 가졌다고 한다]]. 다만 에우레디안이 지상에서 가장 강대한 신성이라고 불리는 만큼 격차는 명백하다.--이 소설에서 가장 많이 굴려진 사람이 아닐까--[* 에우레디안이 디에리고를 참 많이 굴리는데, 그 예시 중 하나가 3년 만에도 끝내기 힘든 일을 2년 만에 끝내라고 하는 것. 그 순하디 순한 디에리고가 에우레디안에게 자신의 몸을 여러 개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세례명은 라뒤에르.[* 라울루스가 직접 부를 땐 '라뒤'라고 부르기도.] * '''하이데스''' {{{-1 - 성우: [[이규석(성우)|이규석]]}}} 솔레이아 엘라드와 계약 관계인 신이자 지하 세계 레모르디의 절대자, 라울루스의 천적이다.[* 사실은 라울루스와 형제 관계이던 신 중 하나였다.] * '''테제비아 르보브니''' {{{-1 - 성우: [[서지연]]}}} 여주인공의 [[언니]]. 붉은 머리칼과 예레니카와 똑닮은 하늘색의 눈을 닮은 [[미소녀]]이다.[* 푸른 하늘색 눈은 르보브니 왕족의 특징이다.]--엄밀히 따지면 예레니카가 하이데스에게 잡히게 만든 원인제공자-- * '''브리즈니''' {{{-1 - 성우: [[혜원(성우)|혜원]]}}} 원작 여주[* 브리즈니는 행복하고 싶어]로 테제비아의 딸. 엄마를 빼닮아 붉은 머리에 푸른 눈을 지닌 매우 귀여운 [[여자아이]]다. 성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부모의 성을 보아 레바논 혹은 르보브니로 추정된다. 에우레디안이 르보브니 성에 있을 때 그를 맨처음 발견했다. --잘생기고-- 보기 드문 은발을 가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많이 따라다닌다. --첫만남에 부른 호칭은 "예쁜 오빠"--[* 댓글창에선 오빠라고 해야 할 사람(예레니카)은 아버님 소리하고 있고 삼촌이나 아저씨라고 불러야 할 애는 오빠라고 한다며 폭소했다. ][* 브리즈니가 예레니카 조카란 걸 눈치 챈 에우레디안은 --이 와중에-- 나중에 예레니카에게 호칭 교육을 맡기면 안 되겠다고 다짐한다.--그럴 만하다--] * '''알렉시오 카르디어''' {{{-1 - 성우: [[오해성]]}}} 원작의 남주인공. 페르난디스[* 예레니카가 르보브니에 있을 당시의 호위 기사]의 아들. * '''세르게이 레바논''' {{{-1 - 성우: [[이창민(성우)|이창민]]}}} 레바논 공작의 동생이자 예레니카의 소꿉친구. 예레니카가 유일하게 말을 험하게 한다.[* ex. '''닥쳐 세르게이./새끼 돼지라니, 이 새끼가?/망할 것. 너는 오늘 죽었어.''' 등등(...).] * '''마리안느 레바실라 (마리)''' {{{-1 - 성우: [[박하진(성우)|박하진]]}}} 벨리룩 궁의 시녀. 르보브니 남부의 자작 가문 출신. 어릴 적에 벨고트에 망명하여 12살에 입궁, 15년의 경력을 채웠다는 언급을 보아 27살인 듯하다. 원작에서는 벨리룩 궁에 있는 테제비아 르보브니를 모셨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version=239, paragraph=4)] [[분류:웹소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