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알바니아의 정당]][[분류:사회민주주의 정당]][[분류:2004년 정당]] [include(틀:알바니아 의회의 원내 구성)] ||<-2> [[파일:알바니아 자유당 로고.png|width=200]] || ||<-2> {{{#fff '''Partia e Lirisë së Shqipërisë'''}}} || || {{{#fff '''약칭'''}}} ||PL|| || {{{#fff '''한글명칭'''}}} ||알바니아 자유당|| || {{{#fff '''상징색'''}}}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ff4546; border: #;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 {{{#fff 빨간색}}}}}} || || {{{#fff '''대표'''}}} ||일리르 메타|| || {{{#fff '''창당일'''}}} ||[[2004년]] [[9월 6일]]|| || {{{#fff '''이념'''}}} ||[[사회민주주의]][br][[친유럽주의]]|| || {{{#fff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좌파]]|| || {{{#fff '''당사'''}}} ||Sami Frasheri, Godina 20/10, [[티라나]]|| || {{{#fff '''기관지'''}}} ||[[http://integrimi.al/|인테그리미]]|| || {{{#fff '''의회 의석 수'''}}}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4546 calc(4*100%/140), #fff 0%)" {{{#000 '''4석 / 140석'''}}}}}} || || {{{#fff '''웹사이트'''}}} ||[[http://www.lsi.al/|[[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https://www.facebook.com/levizjasocialisteperintegrim|[[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LSIFaqjaZyrtare, 크기=25)] [[https://www.instagram.com/lsifaqjazyrtare/|[[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https://www.youtube.com/user/LSIFaqjaZyrtare|[[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5]]]] || [목차] [clearfix] == 개요 == [[알바니아]]의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정당. == 상세 == [[일리르 메타]]가 창당한 정당으로, 본디 그는 [[알바니아 사회당|사회당]] 소속이었으나, 사회당과의 갈등 끝에 2004년 탈당하고 통합사회운동을 창당했다. 알바니아의 주요 정당들이 "당"을 붙이는 것에 반해 이 당은 "운동"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당"보다 "운동"이 외부에 더 포괄적이고, 개방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물론 어디까지나 당 측의 주장이다. 사회당이 한때 알바니아를 공산주의 이념으로 1당 독재 통치를 했던 [[알바니아 노동당|노동당]]의 직계 후신이라 그런지 일부 사회보수주의, 급진좌파 성향이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것에 비해, 통합사회운동은 사회적으로도 유연한 자유주의, 진보주의를 드러내는 등 보다 더 북·서유럽식 사민당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족이지만 사회당이 사민당 치고 보라색을 상징으로 삼는 것과는 달리, 통합사회운동이 타국의 사민당처럼 빨강색을 쓰는 것도 있고.-- 허나 사회당과의 악연이 아직도 안 가셨는지, 오히려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 아래 보수우파 정당인 [[알바니아 민주당|민주당]]과 조금 더 밀착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살리 베리샤]]의 민주당 정권에 연정으로 참여하기도 했고. 물론 2013년 사회당 소속의 [[에디 라마]]가 집권한 이후에도 사회당과 연정을 하는 등 아주 악연이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나, 2017년 이후로는 민주당과 함께 야권으로서 사회당의 대항마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총선에서 6.81%의 득표율에 140석 중 단 4석만을 차지해, 창당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당의 장래도 불투명해졌다. 해당 총선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나친 양극화로 인해 양당제가 보다 더 굳어진 선거였고]], 이런 상황 속에서 통합사회운동 등 제3지대가 설 곳은 없었다는 것이 중론. 2022년 7월 25일에 전당대회에서 당명을 변경했고, 일리르 메타가 대표직에 다시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