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알바니아의 대외관계)] [include(틀:튀르키예의 대외관계)] ||<:> [[파일:알바니아 국기.svg|width=100%]]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100%]] || || [[알바니아|{{{#fff '''알바니아'''}}}]] || [[튀르키예|{{{#ffffff '''튀르키예'''}}}]] || [목차] == 개요 == [[알바니아]]와 [[튀르키예]]의 관계. 알바니아와 튀르키예는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알바니아는 [[오스만 제국]]의 침략을 받다가 결국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오스만 제국 치하의 알바니아의 영웅 제르지 카스트리오티가 25년 동안 싸운것도 있으며 동시에 정교도 였었던 알바니아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협박도 했다. 그래도 나름 대우도 받긴 했으며 특히 오스만 제국의 대재상 중 [[쾨프륄뤼 가문]]처럼 42명이 알바니아 출신이었다. 벡타쉬파도 알바니아가 원본이고 예니체리 중 일부가 알바니아 출신의 벡타쉬 교도들이었다. 의원석에서도 아랍인 의원 60명 다음으로 알바니아인 의원이 25명 이었고 이집트의 총독인 [[메흐메트 알리]]도 알바니아인이었을 정도이다. 20세기초에 알바니아는 오스만 제국과의 [[알바니아 독립전쟁|독립전쟁]]을 치렀다. 알바니아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했다. === 21세기 === 지금도 튀르키예에 백만명이 넘는 알바니아계 튀르키예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알바니아에도 소수의 [[튀르키예인]]들이 살고 있다. 알바니아어도 터키어 어휘에서 영향을 받은 것도 있다. 그리고 아타튀르크가 세속주의 길을 간 만큼 조구 1세도 역시 세속주의 길을 걸었다. 양국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 [[이슬람 협력기구]], [[흑해경제협력기구]]의 회원국이다. 2022년 1월 17일에 에르도안 대통령이 알바니아를 방문해 에디 라마 총리와 회담을 가졌고 양국간 미디어, 문화 등 7개 분야 협약을 체결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10950830|#]] == 문화 교류 == 전술했다시피 알바니아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 당시에 오스만 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알바니아어]]에는 수많은 [[튀르키예어]] 어휘가 많이 존재하며 현대 터키어에선 소멸한 어휘가 알바니아어에선 존재한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의 지배 당시, 수많은 [[알바니아인]]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했는데 대부분이 [[수피즘]] 벡타쉬파로 개종했다. 그리고 튀르키예가 세속국가가 되면서 알바니아도 튀르키예의 영향으로 세속국가가 되었다. == 관련 문서 == * [[알바니아/외교]] * [[튀르키예/외교]] * [[이슬람 협력기구]] * [[흑해경제협력기구]] * [[알바니아/역사]] * [[튀르키예/역사]] * [[오스만 제국]] * [[알바니아 독립전쟁]] * [[튀르키예/문화]][* 오스만 제국 시절의 문화가 알바니아에 영향을 많이 줬다.] * [[알바니아/경제]] * [[튀르키예/경제]] * [[알바니아인]] / [[튀르키예인]] * [[알바니아어]] / [[튀르키예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알바니아/외교, version=35, paragraph=2.2)] [[분류:알바니아의 대국관계]][[분류:튀르키예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