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단어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이라는 의미의 순우리말이다. == 지명 == 북한의 방사포 및 탄도 미사일 시험 장소로 사용되는 곳의 지명이기도 하다. 그곳에 대해서는 [[알섬(북한)]] 참조. == 인디 밴드 == [[디시인사이드]] [[힛갤]]에 올라간 글이 있는 등 마이너 히트를 치고 있다. --2016년 안에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하며--, 그 때까지 커버나 밴드 영상 등은 대부분 없을 것이며 있어도 유닛 활동이라고 한다. '''알섬 싱글앨범 목록''' * 1. 오늘이 간다 * 2. 일대기 * 3.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을 모티브로 사용했다. * 4. 젊은 김지갑의 슬픔[* 제목에서 보다시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패러디이다.][* 텐아시아 놓치기 아까운 명반으로 2016년 1월 3주차에 올라가기도 했다.[[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837473/|#]]] - 김지갑은 가상의 인물이라고 한다. * 5. 춘곤증 - 봄노래를 겨냥하고 만들었다가 발렸(?)다는 보컬 송준홍의 증언이 있다. '''알섬보컬(프로젝트 유닛) 싱글앨범 목록''' 아마 주로 실험적인 곡들을 시도하는 듯. * 1. 패배자의 심리학 - 1인 [[아카펠라]] 곡 * 2. 방구석 판타지아 - 유닛활동 두 번째 싱글. 마찬가지로 1인 아카펠라. 분위기가 약간 특이하다. 잠오기 전의 몽환적 느낌을 기반으로 한 듯. * 3. 상실의 시대 - 유닛활동 세 번째 싱글. 일렉트릭 계열의 곡이다. 참고로 앨범 외에 순수하게 공인하는 자신들의 최초곡은 추억속의 계절로, 베이시스트가 밴드를 나간 후 그의 추억을 바탕으로 한 곡이라고 한다.[* 이후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김지갑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었고, 4집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곡이 밴드 분야로 기록되어 있는 록에 가장 가까운 편이다. 이 곡을 제외하면 록의 샤우팅이 나오는 곡은 현재까지 내놓지 않았다. 물론 록도 여러가지지만 순수 록 면에서. 모던 록의 경우 [[언니네 이발관]]의 곡을 다수 커버하면서(아름다운 것, 산들산들, 꿈의 팝송[*여담으로 보컬리스트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보컬리스트와 기타리스트가 서로 포지션을 바꾸어 이 곡을 한 번 커버를 했는데 보컬리스트 평이 일침(?) 수준. "참 대단한 커버링이다." 참고로 보컬리스트는 기타를 못 치고 기타리스트는 노래를 못 부른다고 자기 밴드를 깠다(...)]) 보여준 상태. 이외에도 대부분 커버 곡이 모던록 계열이긴 하다. [[MOT]]이라던가, [[NELL]]이라던가, 등등. 공식(?) 페이스북에서 즉각 호응했다. [[https://www.facebook.com/allsumband/posts/874169252712287]] 나무에서 항목 게시된 것도 챙겨본다고 한다. 구글에 매일 자신의 밴드를 쳐본다는 듯. 밴드 보컬이 과외를 종종 한다고 한다. 트위터에 [[멘사]] 회원증을 인증하기도 했다. [[https://twitter.com/AllSumMan/status/806365043663237120|#]] 2017년을 시작으로 멤버가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어차피 모든 신생 밴드들이 비슷한 테크를 탄다. 이유는 넘어가자.-- 2017년 2월 피아니스트 류현우가 개인사정을 이유로 탈퇴하였고 2017년 3월경 베이스 담당이자 4번째 싱글 '젊은 김지갑의 슬픔'의 주인공이었던 김지갑이 탈퇴함으로써 2인조 밴드가 되었다. --멤버 연쇄탈퇴 이후 밴드 분위기가 다시 화기애애한게 함정. 당연하잖아 4명에서 2명으로 줄었는데. 모든 밴드들이 그런거다-- 현재 알섬은 보컬 송준홍과 드러머 신재호의 2인밴드로 활동중이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국의 록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