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암매장'''([[暗]][[埋]][[葬]])은 "남몰래 [[시체|시신]]을" 땅 속에 파묻는 행위로 [[생매장]]과는 다르다. [[생매장]]은 '''"__산 채로__"''' 파묻는 것을 말한다. 다만, 인간을 대상으로 할 경우 거의 대부분의 [[생매장]]은 암매장일 테니,[* [[순장]]이 아닌 이상, [[생매장]]을 공공연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나름]] 관련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동물의 경우는 [[구제역]] 등의 이유로 대놓고 생매장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딱히 상관관계가 없으며, 암매장이라는 말 자체가 인간의 시체에 한해서 쓰이는 것이 보통이다. 여담으로 [[북한]]에서는 표준어의 [[암시장]]에 해당하는 단어로 암매장(暗買場, 暗賣場)이라는 말도 사용한다고 한다. == 인간에게 행하는 경우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법적인 내용, rd1=사체등손괴·유기·은닉·영득죄)] [[살인]]이나 [[과실치사]] 등을 저질렀을 때, [[피의자]]들이 자신들의 [[죄]]들를 숨기기 위해 암매장을 하곤 한다.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청주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 [[부산 금정구 의사 살해 암매장 사건]] 등이 있다. == 관련 문서 == * [[생매장]] [[분류: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