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external/cfs6.tistory.com/download.blog?fhandle=YmxvZzE1MzExOEBmczY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MDAwMDAwMDAwMi5qcGc%3D?.jpg|width=100%&align=center]] || || 사진은 첫 번째 햅틱 휴대폰인 '[[애니콜 햅틱|햅틱]]' (SPH-W4200) || [목차] == 개요 == > '''만져라, 반응하리라! - 햅틱 1''' > '''햅틱, 그 놀라운 두번째 - 햅틱 2''' {{{+4 Anycall HAPTIC}}}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한 [[삼성전자]] [[애니콜]]의 하위 상표. [[삼성전자]]의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상표이다. 이름의 유래는 기기에 탑재된 기능인 [[햅틱]]에서 따 왔으며 휴대폰 터치스크린에 터치에 대한 진동과 G센서를 이용한 반응을 중시하는 경향 때문이었다.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편의 기능을 제공했으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조했다. [[마이펫과 놀기|마이펫과 놀기 2]]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경쟁사인 LG전자의 프라다폰, 뷰티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유행을 선도한 제품으로 햅틱을 꼽는다. 그러나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햅틱도 보급형 라인에서 삼성전자가 '[[코비(삼성전자)|코비]]'[* 코비 (W900, W9000, W9050) - 코비 F (W930, W9300, W9350) (폴더폰) - 코비 N (SHW-A170K) (최초 NFC 탑재폰)]와 '[[노리(삼성전자)|노리]]' 상표[* 노리 (SHW-A220S/K/L) - 노리 F (SHW-A200S/K) (폴더폰) - 노리 F2 (SHW-A280S/K/L) (폴더폰)]를 출시하면서 힘을 잃기 시작했다. 그래도 고급형 휴대폰에서는 아직 힘이 남아있나 싶었지만 한국 시장에 스마트폰 트렌드를 가져온 [[아이폰 3GS]]가 출시되었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옴니아 2|옴니아 2 라인업]]을 밀어주면서 햅틱 제품군들은 급격하게 힘을 잃기 시작한다. 이후 삼성전자는 아몰레드 빔을 마지막으로 햅틱 상표 사용을 중단했다. 이후 [[갤럭시 S]] 출시 이후에도 가뭄에 콩 나듯이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이 출시되기는 하였으나,[* 갤럭시 S 출시를 기점으로 아이콘 배경이 들어가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으며, 배터리 아이콘이 햅틱 1세대의 것을 5칸으로 늘린 디자인으로 바뀌고 시계 폰트의 색이 노란색에서 흰 색으로 변경되었다.] 햅틱이라는 이름을 더 이상 붙이지 않고 2011년 삼성전자의 '와이파이 풀터치'(SHW-A175S) 이후로는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마저 출시되지 않고 있다. == 평가 == === 장점 === 깔끔하게 뽑은 디자인,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한국 휴대폰 시장에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유행시켰으며 다른 회사 제품들에 비해 내부 편의 기능에 신경을 많이 써 큰 인기를 끌었다. 한 때 '풀 터치스크린 휴대폰 = 햅틱' 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시장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장점들 덕분에 꽤 괜찮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 단점 === ||<-5> '''[[애니콜|{{{#aaaaaa 삼성 휴대폰 시리즈 中 플래그쉽 라인업}}}]]{{{#aaaaaa 의}}} {{{#aaaaaa 논란 및 문제점}}}''' || || || → || '''{{{#white 햅틱}}}''' || → || [[삼성 옴니아/1세대#s-2.2.4.1|옴니아]] || 가장 큰 문제점은 한국판과 해외판의 하드웨어 사양 차별. [[WIPI]] 탑재 의무화에 [[Wi-Fi]]를 빼 버린 것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브라우저 삭제를 하는 등[* 대신 DMB는 지원하였다.]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떨어뜨린 만행을 저질렀다. 물론 당시에는 Wi-Fi의 보급률이 미미했고, 큰 수요가 없다고 해도 모바일 웹 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 떨어뜨려 출시했다는 것은 분명 비판받을 만하다. 또한 펌웨어의 최적화 문제도 지적받았다. [[삼성 터치위즈]]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에 햅틱 1 출시를 위해 출시 전 '''2주 만에 뚝딱하고 만들어낸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햅틱 1이 처음 출시할 때 기존에 해외에 출시했던 제품과는 다르게 아이폰을 의식한 듯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갈아엎었다가 이러한 일이 일어난 듯. 햅틱 시리즈의 고질적인 발적화는 햅틱 전체 시리즈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확대되었다. == 시리즈 == === [[애니콜 햅틱|햅틱]] (W420 / W4200) === [[애니콜 햅틱|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2|햅틱 2]] (W550 / W555 / W5500 / --W5550--) === [[애니콜 햅틱2|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 온|햅틱 온]] (W600 / W6000 / W6050) === [[애니콜 햅틱 온|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 8M|햅틱 8M]] (W740) === [[애니콜 햅틱 8M|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 팝|햅틱 팝]] (W750) === [[애니콜 햅틱 팝|해당 문서]] 참조. === [[연아의 햅틱]] (W770 / W7700 / W7750) === [[연아의 햅틱|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울트라 햅틱|울트라 햅틱]] (W780) === [[애니콜 울트라 햅틱|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 빔|햅틱 빔]] (W7900) === [[애니콜 햅틱 빔|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햅틱 아몰레드]] (W850 / W8500 / W8550) ===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햅틱 착|햅틱 착]] (B900) === [[애니콜 햅틱 착|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아몰레드 12M|아몰레드 12M]] (W880) === [[애니콜 아몰레드 12M|해당 문서]] 참조. === [[애니콜 아몰레드 빔|아몰레드 빔]] (W9600) === [[애니콜 아몰레드 빔|해당 문서]] 참조. [[분류:삼성전자의 브랜드]][[분류:삼성 애니콜 햅틱 시리즈]][[분류:피처폰/삼성]][[분류: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