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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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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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악신살 애쉬.png|width=100%]]}}} ||
|| '''이름''' || 애쉬 ||
|| '''이명''' || 장막의 전령 ||
|| '''나이''' || 4,000세 이상 ||
|| '''성별''' || 여성 ||
|| '''종족''' || 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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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악신에게서 살아남기]]의 [[악신에게서 살아남기/등장인물|등장인물]]. 악신 '자애의 장막'의 고위 사제. 최초의 혼종이자 최초의 혼종 사제이며, 최초의 혼종 고위 사제다.
== 성격 ==
== 작중 행적 ==
== 능력 ==
오랜 시간 자애의 장막이 부리는 전령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개인의 자아는 없다시피 하고, 육체 또한 자애의 장막의 힘을 더욱 더 잘 받아들이기 위한 그릇에 가깝다. 사실상 자애의 장막의 화신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애쉬의 몸은 냉기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심장이나 뇌 같은 장기도 없다. 죽이기 위해선 자애의 장막의 모든 신성을 없애거나, 연결을 끊어야만 죽일 수 있다.
게임 '이터널 도미니온'에서는 잡지 않아도 스토리가 진행가능하고, 잡기 위해선 해당 방향으로 플레이해야만 잡을 수 있던 숨겨진 보스였다. 그래서인지 악성향 엔딩[* 악신에게 투신하는 것.] 이후에서야 도전이 권고되며, 최종스펙을 달성해서도 승부를 볼 자격이 될 정도.
유일한 약점은 전령이기 때문에 자애의 장막의 명령만을 따른다는 것. 자애의 장막이 정한 목표를 없앤다면 물러날 수 밖에 없기에 싸움을 멈출 수 있다.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배신자들의 기사 에피소드에서 애쉬가 영원과 밤의 신성에 유독 반응하는 것을 통해 자아가 존재한다는 걸 깨닫고는 자아를 자극함으로서 전령의 자격을 잃게해 신성의 공급을 끊을 방법을 마련해뒀다.}}}
=== 기술 ===
* '''권능'''
자애의 장막의 권능.
* '''격투술'''
'투불' 고율의 격투술.
== 기타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