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正志 [목차] == 개요 == [[일본]]의 [[자위관]]. [[주한일본대사관]]에서 [[국방무관]]을 지냈다. == 생애 == [[항공자위대]]에 입대했고 F-1J 전투기 조종사 출신이다. 1등공좌 때 국방무관으로 발령 받아 한국에 왔다. 2014년 4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항공자위대의 장기전략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v_2rAwAAQBAJ&pg=PA200&lpg=PA200&dq=%EC%95%BC%EB%A7%88%EB%85%B8+%EB%A7%88%EC%82%AC%EC%8B%9C&source=bl&ots=ghnfr1BREn&sig=QQa5jqFObiF91MSuTow_NZzOjSM&hl=ko&sa=X&ei=Vyf4VLD2Asbv8gX_uoCoDg&ved=0CD0Q6AEwCA#v=onepage&q=%EC%95%BC%EB%A7%88%EB%85%B8%20%EB%A7%88%EC%82%AC%EC%8B%9C&f=false|출처]] 2014년 7월 1일, 일본대사관에서 열린[* 본래는 2004년 때처럼 호텔을 대관해 대규모 행사를 할 계획이었으나 롯데호텔에 대관을 하던 중에 한국 언론에 해당 사실이 보도가 되자 롯데호텔이 이를 부담스럽게 여겨 취소했다. 롯데의 경우 2013년인가 기준으로 한국에서 매출액을 80조원, 일본에선 6조원 정도 밖에 안 된다. 2013년에도 롯데호텔에서 자위대 행사를 진행한 걸 생각하면 시기적으로 [[집단적 자위권]] 문제가 엮이면서 일본 대사관이 덤탱이를 집어 쓴 느낌이 있다. 자위대의 날은 [[국군의 날]]에 상당하는데 일본대사관에선 일부러 [[기미가요]]나 [[자위대가]]를 부르지 않는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대사관도 해외에서 국군의 날 때 행사를 하며 일본에서도 자위대 장교들이 참석한다.] [[자위대]] 창설 60주년 행사 당시 일본대사가 불참하면서 그가 행사를 진행했다. 2015년 1월 13일에 일본대사관 소속의 해군무관(대령)이 [[국방백서|방위백서]] 2014년판[* 백서 자체는 2014년 8월에 일본어로 발간됐고 한국 정부에선 이미 항의한 바가 있었다.] 한국어판 50부를 [[국방정보본부]]에 전달했고 1월 20일에 국방부는 이를 확인했다. 해당 백서에서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을 소개하는 항목에 [[독도]]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표기한 것이 확인되자 1월 21일에 한국 국방부 박철균 국제정책차장[* 육군준장이다.]이 국방부로 그를 초치[* 주재국 정부에서 주재국에 주재 중인 외국인 외교관을 불러내는 것을 말한다.]해 엄중항의했다. [[분류:일본의 자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