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야스오)] [목차] == 개요 == [youtube(1HmYExK7Tlo)]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멍청한 덴 약도 없지."''' [[요네]]가 출시되면서 대사 몇 마디가 추가되었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첫 이동''' >"[[요네|형]]이 돌아왔다고? 정말이지... 죽는 건 쉬웠군." >"바람이 [[요네|가면을 쓰고 두 자루의 검을 든 자]]의 이야기를 전하는군." >'''공격''' >"하… 지치지도 않고 덤벼드는군." >"편안하게 끝내 주마." >"멍청한 덴 약도 없지." >"날 쓰러트린다고? 그게 될까?" >"죽으면 죽는 거지, 심각할 것 없어." >"빨리 덤벼." >"덤벼 봐. 끝은 내가 내겠지만." >"평온을 찾고 싶나? 그렇게 해 주마."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다니까."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오명을 쓴 채 죽진 않겠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해." >"내 칼엔 오직 한 가지 목적뿐." >"아직 죽긴 이르다." >'''이동''' >"검 하나만 믿고 이 먼 길을 나서다니..." >"내 명예는 실추된 지 오래다." >"그 누구도 내일을 기약할 순 없는 법."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이 칼 정말 지겹도록 무겁군..." >"나에게 선행은 사치일 뿐." >"사람 하나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지." >"죄인은 잠들 수 없다." >"정의? 말은 그럴싸하지." >"과거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 >"[[아라고른 2세|방랑자라고 길을 잃은 건 아니지.]]" >"집으로 가는 길을 찾는 중일 뿐."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몸." >"이 길 끝까지 간다." >"명예는 이름이 아닌 심장에 있는 것." >"내가 누군지 잊지 않을 것이다." >"이야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잎사귀는 그저 떨어지기 마련인가?" >"훗… 죽는 건 쉽지." >'''장거리 이동''' >"[[아자카나]]는 애들 동화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건만. (한숨)" >'''도발''' >"(술을 머금은 뒤) 끝장을 보자…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 네가 죽든 내가 죽든!" >"(술을 머금은 뒤) 날 죽이겠다고?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 친구들은 좀 데려왔겠지?" >"(술을 머금은 뒤) 사람을 죽이는 건 몹쓸 버릇이지…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 도저히 고칠 수 없는 그런 버릇!" > >"우주류… 훗, 처음 듣는데?" >"우'''주류'''… 그게 무슨 술이지?"[* 술의 종류를 뜻하는 '''주류'''와 '''우주류'''를 이용한 [[언어유희]]다. 북미판 농담은 '''Wuju'''...? No, I '''would'''n't. 우주(Wuju)와 Would You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칼… 신발? 그럴싸한데?" ([[마스터 이]]) > >"어서 그림자에 숨어라… 닌자."[* 아칼리, 쉔, 제드, 케넨] >"닌자라… 내가 싫어하는 족속이지."[* 영문은 Ninjas… I hate those guys, [[이즈리얼]]의 농담과 똑같은 구조다. 얼추 비슷하게 번역하자면 "닌자... 난 그 녀석들이 정말 싫어!" 가 되겠다.] >"귀여운 복면이군…[[패드립|엄마가 만들어 주셨나?]]" (아이오니아 닌자 챔피언)[* 해당 도발 대사와 상호작용하는 챔피언들 대부분이 부모가 없다. 쉔의 아버지는 제드의 손에 죽었으며 제드는 고아이다. 요들인 케넨은 불명. 아칼리의 경우 어머니는 선대 그림자의 권으로 살아있지만 아버지가 제드에게 살해당했다.] > >"리븐, 너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게 너의 검이냐, 아니면 과거냐?" >"누구도 심판을 피할 순 없다, 리븐." >"리븐, 네 자신에게서 도망칠 순 없다. 나도 안 되더군." >"부서진 검에… 타락한 영혼이로군." (리븐) >'''적 리븐이 부러진 날개(Q) 사용 시''' >"하… 삼연속 강타?" >"잠깐, 이 기술은…" > >'''적 리븐이 바람 가르기(R-R) 사용 시''' >"바람의 검이 또 있었단 말인가?" >"누구한테 배운 거지?" >'''적 챔피언 조우''' >"요네, 형의 가르침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형, 도대체 어떤 존재가 된 거야?" >"자격없는 검이 저주받은 가면을 만났군."[* 요네가 야스오와 조우 시 나오는 대사인 "망가진 가면이 불명예스러운 검을 만났군."와 비슷하다.] (요네) >'''처치''' >"형, 우리의 마지막은 늘 피로 얼룩지는구나." (요네) >'''스킬'''[* 스킬을 사용하면서 하는 말은 설정상 고대 아이오니아어로, 의미는 아직 라이엇이 공개하지 않았다.] > >'''강철 폭풍(Q) 사용 시'''[* 강철 폭풍 중첩에 따라 달라진다. 1중첩 시에는 함성만 나온다.] >"톤!"[*2중첩] >"하섹!"[*2중첩] >"하세기!"[*3중첩] >"솔!"[*3중첩] > >'''바람 장막(W) 사용 시''' >"바람을 맞이하라!" >"주룡!"[* 북미에서 쓰는 표기는 'Choryon!'] >"솔!" > >'''최후의 숨결(R) 사용 시''' >"소르예!" >"이게돈!" >"소리에 게 돈!"[* 북미 표기가 'Sorye ge ton!'이므로, 띄어쓰기도 거기에 맞췄다.] >'''농담'''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 검이 최우선이지. 뭐… 술 다음으로 말이야."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 내가 술 하나 마음대로 못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 인생엔 변하지 않는 게 딱 세 가지 있지. 명예, 죽음, 그리고 숙취."[* 술에 취해 목소리가 반 쯤 풀려있는 듯한 톤이다.] == 프로젝트: 야스오 == [youtube(RnVdUmgIA8A)] 헬멧을 쓴/벗은 음성이 따로 있다. 쓰지 않았을 때는 기존 야스오와 같고, 썼을 때는 기계음에 가까운 음성이 나온다. 특정 챔피언 상호 대사는 반드시 기계음으로만 한다. ==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 [youtube(l6Plv5SD2VI)] 7.12 패치에서 추가된 야스오의 전설급 스킨. 동시 출시된 빛의 인도자 리븐과 상호 대사가 많다. 기본 스킨보다 낮고 굵은 톤인데, 성우가 같다 보니 가렌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동 시''' >"암흑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떠난 후 아무것도 남지 않을 세상을 두려워하라." >"혼돈이 속박이라고? 진정한 자유다." >"질서가 안전을 책임지지 않지." >"이렇게 나는 암흑이 되었다." >"길은 선택할 수도 운명일 수도 있지." >"오직 암흑과 빛이 있을 뿐! 중간은 없다." >"어제는 꿈이오! 내일은 암흑이 도래하리!"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며 진동한다." >"빛을 빛으로 만드는 건 결국 암흑이지." >"암흑 아랜 절망이! 죽음 곁엔 불길이!"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다." >"질서와 혼돈이 하나로!" >"암흑은! 물리칠 수 없다!" >"영겁의 밤이 이 땅을 뒤덮을지니." >"결국 혼돈이 모두를 지배한다." >"세상은 혼돈에 처했을 때, 비로소 아름다운 법." >"내 용기에 양심 따윈 필요 없다." >"질서는 양을 도살장으로 이끄는 양치기지." >'''공격 시''' >"내면의 악마를 떨치고 날 상대해라." >"덤벼라!" >"내 검은 너의 심장만큼 타락하지 않았다." >"평화라는 미명 아래. 또 한 번 학살이 일겠군." >"지옥의 칼날을 받아라."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혼돈이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혼돈의 불씨로 재가 흩날리게 될 것이다!" >"모든 검은 혼돈에 복종하기 마련!" >"빛을 경계하라!" >"암흑이 품고 있는 불길을 두려워하라!" >"남는 건 오직 암흑뿐이다." >"혼란은 기회를 만드는 법." >"네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다." >'''아군의 농담을 들었을 시''' >"어두운 영혼에게 농담은 사치다." >"네 말은 허공에 울릴 뿐이다." >"네 무지가 놀랍지 않구나." >"내 분노는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농담 시''' >"암흑을 따르라! 달콤한 과자를 준비했으니..."[* [[https://knowyourmeme.com/memes/come-to-the-dark-side|Come to the dark side we have cookies]] 밈의 패러디.] >'''포션 사용 시''' >"고독을 마신다..." >"혼돈은 늘 목마르다." >'''장신구 와드 사용시''' >"내게서 숨을 수 있을 것 같나." >"암흑의 시야... 그거면 충분하다." >'''장신구 와드 파괴 시''' >"어느 정도 암흑은 필수지." >'''부활 시''' >"불을 끄지 못하면 불에 잡아먹힐 터." >"빛이 닿아야만 볼 수 있는 처지라니..!"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질서가 잠시 우세해 보일 뿐!"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불협화음에서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사망 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날 가둘 수는 없다.]]" >'''강철 폭풍(Q) 사용 시''' >"감정 통제!" >"분노가 차오른다..." >"우주에 혼돈을!" >"변화의 바람!"[* 회오리바람 사용 시] >'''바람 장막(W) 사용 시''' >"폭풍을 맞아라!" >"길들여질성 싶으냐!" >"난 천둥이요. 번개다!" >'''질풍검(E) 사용시''' >"불길 공격!" >'''최후의 숨결(R) 사용시''' >"(변조된 음성으로) 소리에 게 돈!"[* 북미판 음성도 북미 성우가 연기한 기존 야스오 대사를 굵게 어레인지 한 버전이다. 국내는 엄상현 성우분의 소리에 게 돈을 굵게 변조한 버전.] >'''적 처치 시''' >"그만 포기해라! 자유가 널 찾을지니." >"질서의 틀은 곧 고통이다." >"내가 널 해방시켰다." >"자유를 선사했다." >"넌 해방됐다."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귀환 시''' >"혼돈의 길을 택한 것이 자랑스러울 뿐." >"해야 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 미분류 === >모든 검에는 주인이 있는법. >내 검으로 암흑을 부르리라. >자유는 쟁취하는것. >모든 규칙은 깨라고 있는법. >밤이 새벽을 찢는다. >너의 규칙부터 깨주지. >의지가 흔들리고 있군. >고통..혼돈..! 삶의 이유! >세상을 갈기 갈기 찢어주마. >혼돈을 널 다시 태어나게 해줄 터. >빛은 날 두려워하기 마련. >이기적인 욕망에 흠뻑 취한 꼴이라니. >넌 부러질 운명이다. >암흑으로 오라. >평화는 허상이다. >난 빛을 사냥하지. >혼돈이 널 부러뜨릴 것이다. >질서는 거짓일 뿐. 혼돈이 답이다. >어느 편에 설 지 정해라. >혁명은 불가피한 것. >의지는 나약함의 표상이다. >이 검은 내 영혼. >혼돈은 우리 모두에게서 타오른다. >통제는 영혼을 숨막히게 하는것 >분노를 끌어모아라! >모든 질서엔 은밀한 무질서가 있지. >니 안에 불신이 들끓고 있군. >내가 바로 너의 악마다. >후회는 없다. >분노의 고삐를 풀어라 >불협화음이 내 영혼에 불을 지피는군. >분노를 꺼내라. >대화로 풀어보겠다고?..웃기지 마라. >고독한 싸움이 가장 강한 법. >우린 부딪쳐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널 끝도 없는 구렁텅이에 빠뜨려주마. >암흑은 구속 될 수 없다. >질서엔 관심 없다. >니 안에 암흑을 부정하다니. >내가 두렵다고? 잘 됐군. >빛을 따르는 것은 이기적인 기도일 뿐. >혼돈을 탈출할 길은 없다. >싸워라! 혼돈이 널 집어삼키도록. >혼돈 속에서 거짓이 드러나는 법. >완벽 타령은 저리 치워라.! >너에게 필요한 건 암흑이다. >천사여, 언제 포기할텐가. >빛을 진실로 착각하고 있다니. >혼돈이 속박이라고? 진정한 자유다. >니 자신의 빛에 눈이 멀었군. >니 악마가 암흑 속에 꿈틀대고 있다. >죽음 앞에서 진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완벽은 가장 잔인한 거짓말에 불과해. >날개라니. 그건 족쇄일 뿐이야. >혼돈 앞에서 너의 날개는 꺾일 것이다. >받아들이시지. 내 자유가 널 두렵게 한다는걸 >널 암흑으로 인도할 자는 나다. 이렇게 나는 암흑이 되었다. >길은 선택 할 수도. 운명일 수도 있지. >오직 암흑과 빛이 있을 뿐. 중간은 없다. >어제는 꿈이오. 내일은 암흑이 도래하리. >전 우주가 우리를 기다리며, 진동한다. >빛을 빛으로 만드는건 결국 암흑이지. >암흑 아랜 절망이. 죽음 곁엔 불길이.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다. >질서와 혼돈이 하나로.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암흑은 물리칠 수 없다.! >혼돈이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혼돈의 불씨로 재가 흩날리게 될것이다. >모든 검은 혼돈에 복종하기 마련. >빛을 경계하라. >암흑이 품고있는 불길을 두려워하라. >혼돈은 늘 목마르다. >남는건 오직 암흑뿐이다. >혼란은 기회를 만드는법. >암흑을 따르라. 달콤한 과자를 준비했으니.. >어두운 영혼에겐 농담은 사치다. >니 의지가 놀랍지 않구나. >내 분노는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불협화음에선 우린 다시 태어난다. >니 말은 허공에 울릴뿐이다. >영겁의 밤이 이땅을 뒤엎을지니.. >결국이 혼돈이 모두를 지배한다. >니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다. >어느정도 암흑은 필수지. >세상은 혼돈에 치였을때, 비로소 아름다운 법. >내 용기에 양심따윈 필요없다. >질서는 양을 도살장으로 이끄는 양치기지. >그만 포기해라. 자유가 널 찾을지니.. >질서의 틀은 곧, 고통이다. >내가 널 해방시켰다. >밝은 낮은 암흑에 빠질것이다. >부러져야 더 강해지는법. >자유를 선사했다.. >넌 해방됐다.. >편을 잘못 골랐군. >질서의 구속에서 해방되었군. >이젠 너의 그림자도 내가 소유해주지. >빛에 절대 굴하지 않으리. >혼돈의 도가니는 강철의 의지도 녹여버리지. >공손함은 허울좋은 껍데기에 불과해. >그 질서. 내가 뒤 흔들어주지. >빛은 내 앞에서 쓰러지리라. >공포는 질서의 허상일뿐. >이 우주에서 구속이 설 자린 없다. >파괴는 태초의 약속. >날 가둘 순 없다. >여명은 오지않는다. >암흑이 널 사로잡았다. >예측할 수 없는 악마가 가장 두려운 존재지.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복종할 바에 죽는게 낫지. >결국 모든 건 끝나기 마련. >고마울 것 까지야. >내 악마가 니 악마보다 강하다. >내면의 암흑이 겉으로 보이는 암흑보다 강한 법. >내 악마의 힘을 넘어설 순 없다! >암흑은 보이지 않는 힘이지. >너의 진실은 너무 쉽게 무너지는군. >확신이 널 배신했군. >파괴될 운명이 아니였다면, 왜이리 쉽게 부러지는거지? >적을 알고, 적의 검을 알아야 하는 법. >완벽에 눈 먼 자여... 부러뜨려주마. >그림자 속에 사는자는.. 빛을 꿈꿀 순 없지. >후회로 저민 가슴이 시들어간다. >심장의 박동이 멈추어야 할 때, 형언할 수 없는 이 슬픔. >오래도록 후회하리라. >네 뺨의 온기는 사라져, 창백함만 남았구나. >결국 빛은 암흑에 굴복하기 마련. >내면에 잠재된 암흑의 힘에 목도하라. >영원한 건 없다. 분노앞에 버틸 것은 없다. >바람을 만난 불씨처럼. >진실을 붙잡고 있어도 소용 없을거다! >전장엔 내 운명이 있다. >조화는 문제일뿐. 해답이 아니다. >잿더미에서 우주가 다시 태어날지니. >이 속에 혼돈이 가득하군. >조화는 교활한 뱀과 같은것. >화염폭풍이 온다.! >난 변화의 바람이다.! >이 세상은 분열 되었다. >질서가 무너져야 자유를 찾는 법. >도전만이 진정한 변화를 불러온다. >질서는 무지를 불러오지. >우주는 만물을 파괴한다. >조화를 쫓다간 자유를 잃기마련. >무질서 앞에선 모두 공평하지. >갈기갈기 찢어져야 진정한 힘이 나오지. >통합은 복종의 다른 말일 뿐. >모두 부러뜨려주마. >내 검. 내 선택. >맹신이야말로 제일의 죄다. >조화는 종속을 강요하기 위한 수단일 뿐 >부러져야 비로소 자유로운 법. >무질서의 길을 걸으리. >내 불길은 빛을 두려워하지않는다. >날 따르고, 자신을 버려라. >빛은 구원자가 아니다. 정복자다. >세상을 불길로 뒤덮어 재로 만들어주지. >질서에게 아군은 필요없다. 노예만이 필요할 뿐. >빛은 무너질 것이다. 내 검 아래! >갈등은 이 우주를 불길 속에 춤추게 하지. >고통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 세상은 불태워야 하는것. >혼돈이 사방으로 넘쳐흐른다. >빛으로 날 막을 수 없다. 난 구속되지 않는다! >최후의 황혼이 머지않았군. >내가 가는 곳이 길이지. >암흑이 형벌 같다고? 진정한 자유다. >반란은 내면의 악마를 키우지. >규칙은 모자란 것들에게나 필요한 법. >분노. 증오. 사랑... 모든 것은 혼돈에 있다. >갈등이 고프다.. 전투에 목마름은 가시질 않지. >천사여... 춤을 추자. >위험 인물이군... 내가 훨씬 더 위험하지만. >고작 그 날개로 니가 거부하는 것들을 떨칠 수 있을까? >내가 없인 니 존재도 무의미하지. >우리의 갈등이 시련 그 자체다. >겁쟁들이나 고요한 꿈을 갈망하지. >천사여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 난 살고 넌 무릎꿇을거야... )아니. 네가 부러질 것이다. >우리는 기억 이전부터 존재했다.( 넌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될거야.. ) >어떻게 널 맞이해줄까.?( 적막과 눈물로... ) >천사여 이제 때가 되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 >암흑은..( 빛이 형태를 띄게 하지.. ) 내 생각의 주인은 나다.! >암흑은..( 빛이 형태를 띄게 하지.. ) 내 머리 속에서 나가라.! >여명은 암흑으로 정의된다. >위대함은 혼돈을 따라오는 법. >언제나 무에선 둘이 태어나는 법.( 내가 여기 있다..! ) >무질서! [[혼파망|혼돈! 파괴!]] 이게 바로 삶이다. >날 제어하지 못한다면, 내가 널 끝장낼 것이다. >살을 내이는 밤의 칼날맛이 어떠냐.! >세상은 우리 둘의 검이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 더이상은..기다려 주지 않으리..) >암흑을 피해 숨었군. 빛이 그림자에 숨었다. >암흑이 간다. >질서는 허상일 뿐.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질서.... 니 댓가를 치르게 해주지. >분노가.. 차오른다! >눈물로 사정해도, 혼돈 앞엔 소용없다. >너의 길을 따르라. 무너질 뿐이니. >그 날개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꼬.. >시끄럽다. 검으로 겨루자. >하하하 칭찬으로 들어주마. >질서는 가장 무른 검에 불과할 뿐. >내게서 숨을 수 있을 것 같나. >결국, 선택은 내게 달린 것. >결국, 모두 암흑을 보게 될 터. >곧 모두를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뜨려주지. >진정한 널. 완벽이라는 가면으로 가려두었구나. >이 우주에서, 삶은 갈등으로부터 태어났지. >해방된 분노를 느껴라.! >이 세상에 영겁의 바람을 선사하마. == 진리용 야스오 == [youtube(bzoYYzuQFbY)] >'''강철 폭풍(Q) 사용 시''' >"어둠이 다가온다!" >"용이 모여든다!" >"이제 때가 됐다!" >"바람이 인다!" >"세상이 고요해진다!" >"막을 수 없다!" >"피할 수 없다!" >"불굴의 의지로!" >"하세기!" >'''최후의 숨결(R) 사용 시''' >"진실이 내 무기다!" >"용의 힘으로!" >"소리에 게 돈!" == 몽상용 야스오 == [youtube(N5eQw2yaPmc)] >'''강철 폭풍(Q) 사용 시''' >"꿈이 펼쳐진다!" >"희망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 >"미래를 실현하리라!" >"용이 해방됐다!" >"꿈이 펼쳐진다!" >"용이여, 내 안에서 깨어나라!" >"환영의 소용돌이!" >"솟구치는 환상이여!" >"하세기!" >'''최후의 숨결(R) 사용 시''' >"승리여, 깨어나라!" >"불가능에 도전하라!" >"소리에 게 돈!" == 소울 파이터 야스오 == [youtube(0wBe5B6tFHU)]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youtube(GHaZAOPnASY)] >'''소환'''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길이 이끄는 대로 갈 뿐." >"잎사귀는 그저 떨어지기 마련인가. " >"죄인은 잠들 수 없다." >'''공격''' >"운명을 받아들여라." >"내 칼은 오직 한 가지 목적뿐."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질 않는다니까." >"삶과 죽음은 칼 끝에 달렸지." >'''방어''' >"얼마든지 덤벼봐." >"도망치지 않는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해!" >"친구들은 좀 데려왔고?" >'''사망''' >[[야스오충|"죽는 건 쉽지.."]] >"([[단말마]])" >"오명을 씻어야 해..." >"잎이 떨어졌군..." >'''승리''' >"구원에 한 걸음 가까워졌군." >"명예를 되찾고 말리라." >'''패배''' >"다시... 시작이다." >"멈추지 않는다." >"기회는 언제든 다시 찾아오는 법." >'''능력 발동''' >"멍청한 데는 약도 없지." >"내가 좀 하지." >"난 이렇게 가르치지." >"나도 일이 잘 풀릴 때가 있군." > >'''주문''' >"제법인데?" ('''하늘차기''') >"어디서 배운 거지?"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s-4.5|"적들을 띄워 함께 해치우자고."]] > >'''"하세기!"'''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s-4.2|'''강철 폭풍''']]) >'''"하세료!"''' >'''"소리에 게 돈!"''' > >"꽤 험한 길일지도 모른다고." ('''[[아이오니아]]의 의지''') >"이곳 지형은 꽤나... 제멋대로군." >'''레벨 업''' >"나에겐 내가 정한 길, 그것 하나뿐이다." >"운명은 기다린다." >"어쩌면 내게도 미래가 있을까?" >"이 길. 끝까지 간다." >"그 누구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법." >'''아군 상호작용''' >"계속 그렇게 하면 될 거다, 꼬마야." ('''대련하는 제자''') >"인생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스승이지." >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몸집에 비해 칼이 크군."]] ('''요정 검술사''') >"빠르게 움직이고 신속하게 공격해." > >"동행이 있으니, 지루하진 않겠군" ('''녹색숲 2인조''') >"길이 험하니, 서로 잘 돌봐주라고." > >"과거를 벗어날 순 없는 건가." ('''녹색숲 장로''') >"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난 그런 '''살인자'''가 아닙니다." > >"늘 마시던 걸로." ('''뒷골목 술집 주인''') > >"투박하긴 해도, 결과는 좋군."('''미노타우르스 검투사''')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 > >"행운이 따라야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법." ('''군단장''') >"[[녹서스]]는 [[아이오니아]]를 착취하기만 하지." >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드디어, 널 찾았구나." > 야스오 : "형... 지금이라도 돌아가."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동생아, 대체 이게 무슨 꼴이냐?" > 야스오 : "내가 말했더라면... 믿어주긴 했을까?" > >야스오 : "바람은 도망가는 걸까"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아니면, 쫓아가는 걸까." > >요네 : "야스오, 고향으로 돌아와." > 야스오 : "거긴 날 위한 곳이 아니야." > >야스오 : "꼬마야, 여긴 위험해." > 번개발 미나 : "내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어요." > >카르마 : "그 방랑의 끝에 평온이 있길." > 야스오 : "때가 되면 알겠지." > >카르마 : "당신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길." > 야스오 : "오명을 씻기 전까진 쉴 수 없다." > >쉔 : "킨코우 결사단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 야스오 : "유령들은 이미 충분히 상대했다." > >쉔 : "자만심 때문에 수련을 게을리 하다니." > 야스오 : "자네는 좀 쉬엄쉬엄 하지 그래." > >제드 : "내 원수의 적이라면." > 야스오 : "그 역시 적일 뿐." > >제드 : "그림자단에 어울리는 인재군." > 야스오 : "난 누구의 명도 받지 않아." >'''적군 상호작용''' >"어서 그림자에 숨어라." (그림자 검 렌) > >"과거는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지."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어둠의 길을 선택하다니." > 야스오 : "날 믿어주지 않았지."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죗값을 치러야 할 거다." > 야스오 : '''"더 이상은 줄 게 없다고!"'''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야스오 :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 >야스오 :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자에게 뭘 더 바란 거야?" > 바람을 쫓는 자 요네 : "'''명예로운 죽음'''. 그것뿐이었다." > >가렌 : "정의를 위해, [[데마시아]]를 위해!" > 야스오 :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질 않는데, 넌..." > >제드 : "살인자라고, 그게 뭐 나빠?" > 야스오 : "다른 데 가서 떠들어 주실까?" > >야스오 :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 카타리나 : "딱, 네가 남길 만한 '''유언'''이네." > >쉔 : "균형이 네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 야스오 : "허, 그러시던가." > >쓰레쉬 : "형이 안부 전하던데..." > 야스오 : "웃기지 마!" > >트린다미어 : "그것도 검이라고 들고 다니나?" > 야스오 : "곧 생각이 바뀌게 될 거다." >'''불명''' >"어디로 가냐고? 도착하면 알려주지." >"좋을 대로." === 특수 대사 === >'''[[요네]] 사망 반응''' >"요네!... 형..." >"명예는...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군..." [[분류:야스오]][[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