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일본의 공항)]
[include(틀:케이한신의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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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ite 八尾空港}}} }}}''' [br] {{{#ffffff Yao Airport | 야오 공항}}} ||
||<-2> IATA: '''-''' / ICAO: '''RJOY''' ||
||<-2> '''{{{#white 개요}}}''' ||
|| 위치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 ||
|| 운영 ||[[국토교통성]] ||
|| 운영시간 ||08:00~19:30 ||
|| 개항 ||[[1933년]] ||
|| 활주로 ||'''09/27''' (1,490m x 45m)[br]'''13/31''' (1,200m x 30m) ||
|| 고도 ||63m (207 ft) ||
|| 좌표 ||북위 34도 35분 46초[br]동경 135도 36분 10초 ||
||<-2> '''{{{#white 지도}}}''' ||
||<-2>[include(틀:지도, 장소=八尾空港, 너비=100%, 높이=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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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 남부에 위치한 국가 관리 공항으로, 일본의 공항 중 교차 활주로는 [[센다이 공항|매우 드물지만]] 그중에서 특히 활주로가 온전히 교차하는 유일한 형태의 공항이다.
시내에 떡하니 위치해 있기도 하고 여러 안전 문제로 대형 정기 노선은 취항하지 않으며 현재는 자위대 및 관청의 항공기와 소형 민간 항공만을 취급한다.
이 공항의 가장 큰 역할은 [[일반항공]] 전용 공항이라는 것으로, 시내에서 가깝기에 많은 [[전세기]] 회사들이 야오를 거점으로 두고 있다.
물론 2006년까지 [[일본에어시스템]]이 이 공항을 사용했지만 [[일본항공]]과 합병으로 철수했다.
정기 여객편은 1955년~1964년 사이에 닛토항공이 시라하마[* [[난키시라하마 공항]]은 당시 없었다. 그래서 비행정으로 바다에서 기착했다.]로 가는 [[비행정]]편을 운항한 적이 있으나 닛토항공이 일본국내항공으로 통합되면서 [[오사카 국제공항]] 착발로 변경된다.
간토에도 비슷한 역할의 [[조후 비행장]]이 있는데 이쪽은 [[이즈 제도]]로 가는 정기 여객편이 취항한다.
[[나라현]]은 야오 공항을 나라현 [[고조시]]로 옮길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 접근성 ==
인근에 지하철 [[야오미나미역]]이 있어서 [[오사카]] 접근성이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 공항]]보다 좋지만, 딱히 이용할 일이 없다는 점에서 거기서 거기(...).
[[분류:일본의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