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트위스티 퍼즐/해법]] [목차] == 개요 == [[4×4×4 큐브]]의 고급해법중 하나. 상당히 많이 쓰이는 해법 중 하나이다. 흰색과 노란색의 [[센터 조각]] 페어링 - 1층에 3개의 [[에지 조각]] 페어링- 나머지 4개의 센터 조각 페어링&크로스 - 모든 에지 조각 페어링 - 완성의 5단계로 큐브를 맞춘다. 만든 사람은 Robert Yau로 추정. 그림을 통한 설명은 [[http://blog.naver.com/vincentcube/60149884062]] 를 참조 == 2개의 센터 조각 페어링 == 기초중의 기초. [[4×4×4 큐브 해법|초급 해법]]을 하듯 2면의 센터를 맞춰주면 된다. == 1층에 3개의 에지 조각 페어링 == 3개의 에지를 페어링해주고, [[크로스(트위스티 퍼즐)|Cross]]하듯 3개를 히면 된다. 물론 색배치가 완벽해야 한다. == 나머지 센터 조각 페어링&크로스 == 3개의 에지만 맞춘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한군데 빈 공간을 이용해 [[센터 조각]]을 페어링 해준 후 남은 [[에지 조각]]을 페어링 후 넣어주면 된다. 요령이 있으면 쉽다. --당연한 거지만-- == 에지 조각 페어링 == 크로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나머지 에지 조각을 모두 페어링 해주면 된다. 요령껏 해보자. 여려 페어링 방식 중 3-2-3 페어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엣지를 3개, 2개, 3개로 나누어 맞추는 방법이다. 간단하고 공식도 딱히 필요 없으니 야우 해법에 입문할 때 같이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 완성 == 야우 해법의 가장 큰 장점이 여기서 나온다. 크로스가 이미 맞추어져 있으므로 3×3×3 해법의 크로스를 생략한다. 이 후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떠한 해법을 사용해도 무방하다.--이 과정에서 예외형이 나오면 아주 짜증나기 시작한다. 특히 [[CFEC 해법]]이나 [[슐츠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