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Assault_Girls.jpg|width=300]] [[http://assault-girls.nifty.com/|공식홈페이지]] Assault Girls.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2009년 영화. 상영시간은 65분으로 짧다. 2007년에 나온 옴니버스 영화 진여입식사열전의 단편 에피소드 'Assault Girl Hinako The Kentucky' 와 2008년에 나온 옴니버스 영화 斬 Kill 의 단편 에피소드 'Assault Girl 2' 두 작품과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공유한다. 어썰트 걸 1에 나오는 사에키 하나코와 어썰트 걸 2에 나오는 키쿠치 린코가 같은 배역 그대로 어썰트 걸즈에 등장한다. 새로 등장하는 인물은 쿠로키 메이사가 연기하는 그레이와 [[후지키 요시카츠]]가 연기하는 예거 이 두 캐릭터이다. 후치키 요시카츠는 총신이 긴 커다란 총을 들고 나오는데, 워낙 키가 큰 배우라 총과 배우의 이미지가 딱 맞는다. 내용은 평범한 겜판소 영화로, 세명의 여캐와 한명의 남캐가 강력한 적 미다라를 잡기위해 팀을 맺어 싸운다는 내용인데 사실 줄거리를 묘사할 것도 없이 영화가 오로지 전투씬 + 약간의 오시이 마모루식 쓸데없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관의 바탕이 되는 온라인 게임은 Avalon(f)로 2001년에 나온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실사 영화 [[아바론]]에 등장하는 게임 Avalon의 진화형인 듯. 차라리 없다고 해도 좋을 단순한 스토리와 짧은 런닝 타임을 감안하면 마치 CG 테스트용 영상물로 느껴질 지경이다. 어썰트 걸1 + 어썰트 걸2 + 어썰트 걸즈 이렇게 연속해서 봐야 겨우 1시간 20분 어치의 상영시간이 될 지경. [[파일:attachment/Assault_Girls_Novel.jpg|width=300]] 오시이 마모루가 직접 쓴 소설판도 있다. 제목은 'ASSAULT GIRLS AVALON(f)'. 영화음악은 언제나처럼 오시이 마모루와 같이 작업하는 카와이 켄지가 작곡하였으며, 주제곡 SCREW는 [[KOTOKO]]가 불러주었다. [[분류:일본 영화]][[분류:액션 영화]][[분류:2009년 영화]][[분류:오시이 마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