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의 등장인물.

와이스 경의 전 부인인 [[메리 제인 켈리]]가 데려간 '''진짜 [[에델 와이스]]'''. 

제멋대로인 어머니인 [[메리 제인 켈리]]가 [[잭 더 리퍼]]에게 죽고 나서, 창녀로 일하게 될 뻔 했으나 도주하고 진흙 종달새가 되어 살아간다.

그리고 돈을 구하러 어머니의 유품인 인형을 팔러 나갔다가 [[퓨리 플랫라이너]]와 만난다. 그리고 그 인형과, 인형에 딸려있던 가족사진 때문에 진짜 에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자기 자신은 와이스 경의 딸 에델 와이스라는 과거를 부정하고 있다.

그 후에 돌아가보니 이미 [[브리츠 브루더]]에서 파견된 인조인간들이 같이 살던 [[진흙 종달새]]들을 모두 죽인 뒤라 절망, 이후 인조인간으로 부활한 어머니를 원망[* 인조인간들이 진흙 종달새를 싸그리 죽인 것도 인조인간이 된 그녀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였다.]하다가,  잭 더 리퍼가 자기를 살해하려는 데도 빨리 죽여달라며 꿈쩍도 안하는 [[죽은 눈]]의 [[정줄놓]]상태가 되지만 퓨리의 설득으로 일어서게 된다. 이후에는 잭 더 리퍼의 최후의 발악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지키고 죽어가자 그녀를 용서해준다.

어째 [[퓨리 플랫라이너]]와 이후에 많이 연관될 듯 하다.

키는 162cm, 좋아하는 것은 봉제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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