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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DC3F9, #E23874)" {{{#ffffff '''에드워드 즈윅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 }}} }}} || ||<-1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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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드워드 즈윅}}} [br] Edward Zwick '''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media.hollywood.com/7457571.jpg|width=100%]]}}} || || '''{{{#white 이름}}}''' ||'''에드워드 M. 즈윅[br] {{{-1 Edward M. Zwick }}}'''|| ||<|2> '''{{{#white 출생}}}''' ||[[1952년]] [[10월 8일]]([age(1952-10-08)]세)|| ||[[일리노이 주]] 위네카|| || '''{{{#white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white 직업}}}''' ||[[영화감독]]|| || '''{{{#white 활동}}}''' ||(1983~현재)|| || '''{{{#white 신체}}}''' ||170cm|| || '''{{{#white 학력}}}''' ||[[하버드 대학교]]|| || '''{{{#white 가족}}}''' ||아내 리버티 갓샬^^(1983~현재)^^[br]아들:제시 즈윅,딸 프랭키 즈윅||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영화 감독]]. [[1952년]] 10월 8일 [[미국]] [[일리노이|일리노이 주]] 위네카 출생. [[유대인]]이다. 역사적 소재를 다룬 작품을 여럿 다루고 대작 영화들이 많지만, 데뷔작은 《어젯 밤에 생긴 일》(About Last Night...)라는 제목의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고 대작 사이사이 작은 규모의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역사물을 만들게 된 건 《[[영광의 깃발]]》부터로, 미국의 [[남북전쟁]]을 소재로 했다.《[[라스트 사무라이]]》는 [[서남전쟁]], 《[[가을의 전설]]》은 [[제1차 세계대전]], 《[[디파이언스(영화)|디파이언스]]》는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다.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벳퍼드 폴스 컴퍼니라는 영화사를 운영한다. == 연출 특징 == [[론 하워드]]처럼 감독으로서의 큰 특징은 별로 없지만, 영상미 부분에서 만큼은 기대 이하의 완성도는 안 내놓는 감독이며, [[마이클 베이]]처럼 흥행 대박이 터지는 감독은 아니어도 기본적인 역량은 있는 감독이다. 즉 [[대런 애러노프스키]]나 [[폴 토마스 앤더슨]]처럼 독창적이거나 천재적인 스타일이 존재하진 않고, [[스티븐 스필버그]] 만큼 대중성이 넓은 감독은 아니지만, 기본기가 다져진 연출력으로 지루하지 않고 무난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다. 꽃이나 빛 등 자연스럽게 활용한 영상미는 [[샘 멘데스]]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여러 대표작이나 작품 성향을 미루어보아, 드라마 영화와 사극 [[전쟁 영화]]에서 역량이 더 돋보이는 감독이며, [[영광의 깃발]]과 [[가을의 전설]], [[라스트 사무라이]]가 대표적인 예시로 뽑힌다. 특히 고전적인 영상미는 [[리들리 스콧]] 부럽지 않게 뽑아내는 편이며, [[가을의 전설]]과 [[라스트 사무라이]]는 20년, 30년이 지나도 세련되보일 만큼 영상미로 극찬을 받은 사극 영화다. 특히 [[영광의 깃발]]은 갓 연출작 낸 젊은 감독이 만들었다기에는 전투신, 영상미 등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주었다. 더불어서 폭력성이 돋보이는 장면도 특징이며, 잔인할지라도 단순히 폭력성만 있는 걸로 남는게 아니라 명분을 줘 납득할 시간을 준다. 이런 점은 [[멜 깁슨]]의 연출작과도 닮았다. 단점은 스토리텔링을 많이 지적한다. 분명 소재만큼은 잘 가져오지만, 그 소재로 상업적인 블록버스터 내지 평범한 클리셰의 영화만 만든다는 혹평을 주로 받는다. 대표작인 [[가을의 전설]]부터 [[블러드 다이아몬드]], [[라스트 사무라이]], [[러브 & 드럭스]] 등 평론가들의 평가는 미진한 편이다. 뛰어난 영상미에 비해 스토리가 아쉽다는 평이 따르는 편.[* 이런 평은 비주얼리스트 감독에게 흔한 평으로, [[마이클 베이]]와 [[잭 스나이더]], 비주얼리스트 거장인 [[리들리 스콧]]도 자주 듣는 말이다.] 각본을 자주 쓰는 편이지만, [[영광의 깃발]]과 [[커리지 언더 파이어]]처럼 주로 각본을 안 맡은 작품들이 좋은 평을 받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영상 센스가 뛰어난 [[론 하워드]]에 가깝다. == 작품 == * 1986년 어젯 밤에 생긴 일 * 1989년 [[영광의 깃발]] * 1994년 [[가을의 전설]] * 1996년 [[커리지 언더 파이어]] * 1998년 [[비상 계엄]] * 2003년 [[라스트 사무라이]] * 2006년 [[피의 다이아몬드|블러드 다이아몬드]] * 2008년 [[디파이언스(영화)|디파이언스]] * 2010년 [[러브 & 드럭스]] * 2015년 세기의 매치 * 2016년 [[잭 리처: 네버 고 백]] * 2018년 트라이얼 바이 파이어 * 미정 더 메이킹 오브 [[분류:에드워드 즈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