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러시아의 음악가]][[분류:성악가]] [youtube(r_5BuqjjEgk)] '''에밀리 자무르카'''()는 [[러시아]] 출신 [[노숙자]] 성악가이다. 러시아에서 바이올린, 피아노를 배운 자무르카는 미국에 이주하여 음악을 가르쳤다. 하지만 엄청난 병원비를 견디지 못해 직업을 포기해야 했다.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앵벌이]]를 했지만 바이올린을 도난당해 돈을 벌 수 없게 되었고 결국 노숙인이 됐다. 하지만 우연히 찍힌 [[푸치니]]의 아리아를 부른 영상 하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프로듀서 [[조엘 다이아몬드]]와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86843|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