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함정 카드. [[파일:エクシーズエフェクト.jpg]] || 한글판 명칭 ||||||||'''엑시즈 이펙트'''|| || 일어판 명칭 ||||||||'''エクシーズエフェクト'''|| || 영어판 명칭 ||||||||'''Xyz Effect'''|| |||||||||| 함정카드 || ||||||||||자신이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카드를 파괴한다.|| [[스타터덱 2011]]에서 나온 카드. 엑시즈 소환에 성공하기만 하면 발동 할 수 있고, 대상을 가리지 않고 카드 1장을 선택하여 파괴 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카드. 일단 발동만 하면 상대가 [[새크리파이즈 이스케이프]] 하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1:1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엑시즈 소환을 주력으로 할 덱이라면 3장 꽉꽉 채워넣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이 카드는 함정카드인데다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가 발동조건이기 때문에 결국 사용하려면 '''이 카드를 세트하고 상대의 1턴을 기다렸다가 엑시즈 소환을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해야 한다는, 속공성 면에서는 정말 별 볼 일 없는 카드라는 것이다. 거기다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엑시즈 소환이 힘들거나 다음턴까지 기다릴 여력이 없어 지금 당장 엑시즈 소환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애물단지가 되 버리는 것도 문제. 엑시즈 소환에 성공한 몬스터가 상대가 발동한 나락의 [[함정 속으로]]나 [[강제 탈출 장치]]로 필드에서 제거되더라도 발동이 가능하지만 [[신의 심판]], [[신의 경고]]등으로 '''아예 소환 자체를 취소해버리면''' 발동이 불가능하니 유의하도록 하자. 굳이 비교하자면 번개족만 쓸 수 있는 [[번개의 심판]]이 일반소환/반전소환/특수소환에 대응하는 [[상위호환]]이나, 번개족이 흔한 것도 아니고 이 카드가 더 좋다. [[정신동조파]]라고 싱크로 몬스터가 있을 때 쓸 수 있는 일반마법도 있다. 애니 사용자는 [[IV(유희왕)|IV]]. 코스트로 패에서 묘지로 보냈다. [[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