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곤도르 국왕)] ---- ||<-2>
'''[[레젠다리움/등장인물|{{{#ffffff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br]{{{+1 엘다리온}}}[br]{{{#!htmlEldarion}}}'''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ara M.Morello_Eldarion of Gondor.jpg|width=100%]]}}} || || '''본명''' ||'''Eldarion'''[br]엘다리온 || || '''성별''' ||남성 || || '''종족''' ||[[인간(가운데땅)|인간]] {{{-2 ([[두네다인]]) }}} || || '''출생''' ||Fo.A. 1 || || '''거주지''' ||[[곤도르-아르노르 통합왕국]] || || '''가문/왕조''' ||House of Telcontar[br][[텔콘타르 왕조]] || || '''직책''' ||High King[br]대왕[br]'''King of Gondor and Arnor'''[br][[곤도르]]와 [[아르노르]]의 왕 || || '''재위기간''' ||Fo.A. 120 - 220? || || '''가족관계''' ||[[아라고른 2세|엘렛사르 텔콘타르]] {{{-2 (아버지)}}}[br][[아르웬]] {{{-2 (어머니)}}}[br]두 명 이상의 여동생 [br]적어도 한 명 이상의 아이 || || '''무기''' ||[[안두릴]] || [목차] [clearfix] == 개요 == [[반지의 제왕]] 이후 [[엘렛사르 텔콘타르]]와 [[저녁별 아르웬|아르웬 왕비]]의 장남이자 [[곤도르-아르노르 통합 왕국]]의 제2대 국왕. 누이들이 있었다. == 이름 == * '''엘다리온(Eldarion)'''[*Q [[퀘냐]]] - '[[엘다르]]의 아들(Son of the Eldar)'이라는 뜻이다. '''eldar'''[* Elf/Star-Folk(요정/별의 민족). 'Star(별)'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EL''', 또는 'Star-Folk(별의 민족)'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ELED'''에서 파생된 중기 원시 요정어 단어 '''eledā'''에서 비롯된 '''elda'''의 복수형이다.] + '''-ion'''[* -Son(-의 아들). 'Son(아들)'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YON'''에서 파생된 '''(i)ondo'''에서 비롯된 남성형 접미사이다.] == 생애 == [[제4시대]] 120년 엘렛사르는 라스 디넨에 스스로 잠든다. 그 뒤로 엘다리온이 제2대 국왕으로 즉위한다. 어머니 아르웬이 [[로슬로리엔]]으로 떠나자 어머니를 배웅해준다. 이후의 기록은 없다. 하지만 그도 [[엘렛사르 텔콘타르|부왕]]과 비슷한 나이에 죽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름의 뜻은 '[[엘다르]]의 자손'인데 어머니 [[아르웬]]은 이름의 뜻이 무색하게도 [[엘다르]]가 아닌 [[인간(가운데땅)|인간]]의 운명을 선택했다. 아마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고대 현인들의 후예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4시대]]는 온전한 인간의 시대인지라 요정들은 바다 건너 사라지거나 인간의 역사에 관여하지 못하고 쇠락할 운명이기 때문이다. [[레젠다리움]]에서 반지의 제왕의 내용이 [[실마릴리온]]에서 활약한 요정 역사의 마지막을 다루는 내용이다. == 여담 == [[파일:Eldarion.webp]] 영화에서는 아르웬이 가운데땅을 떠나려다가 보이는 환상으로 어린 모습이 등장한다. 이를 보고 아르웬은 가운데땅에 남기로 결정한다. 여담으로 원래 톨킨은 엘다리온 치세에 곤도르를 배경으로 하는 좀 더 어두운 분위기의 후속작을 계획했다가 싫증이 나 그만뒀다고 한다. 12페이지 정도의 미완성 원고가 있는데, 반지의 제왕으로 레젠다리움의 전체적인 이야기가 끝난지라 팬들도 안쓰길 잘했다고 평가한다.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