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자유주의 정당]][[분류:고전적 자유주의 정당]][[분류:내셔널리즘 정당]][[분류:이탈리아의 없어진 정당]][[분류:1849년 정당]][[분류:1913년 해체]] ||<-2><:>{{{#000 '''Sinistra storica / Sinistra'''}}}|| ||<:> '''[[영어]]''' || '''Historical Left''' 또는 '''Left''' || ||<:> '''[[한국어]]''' || (역사적) 좌파 || ||<:> '''활동기간''' || [[1849년]] ~ [[1913년]] || ||<:> '''후신''' || [[자유연합(이탈리아)|자유연합]] (Unione Liberale) || ||<:> '''이념''' || [[자유주의]][* 내부적으로는 온건 공화파와 온건 왕당파가 있었다.] [br] [[자유민주주의]] [br] 이탈리아 [[내셔널리즘]] || ||<:> '''스펙트럼''' || [[중도주의|중도]] ~ [[중도좌파]] || [목차] == 개요 == 이탈리아의 사라진 정치 세력. [[역사적 우파]]와 대립한 [[이탈리아 왕국]]의 초중반 주류 좌파세력을 의미한다. == 지지층 == 북부와 남부의 [[중산층]]과 [[부르주아]]들을 주 지지층으로 삼았다. == 성향 == [[역사적 우파]]의 높은 세금 정책에 반대해 감세를 주장했다. 이탈리아 시민의 자유권 강화, 모든 아이들에게 공교육 제공 등을 주장했다.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등 [[내셔널리즘]] 성격도 보였다. 당대에는 우파 자유주의인 역사적 우파에 대항하는 좌파 자유주의 노선이었으나, [[제국주의]] 동조, 감세[* 오히려 보수적인 역사적 우파가 [[재정건전성]]과 귀족적 이익을 위해 증세를 지지했다. 아직 [[복지]]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라 감세를 통한 세부담 경감이 [[대중주의]] 의제로 자리잡았던 것.], 반사회주의 성향 등 현대의 [[사회자유주의]]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오히려 현 시대 기준에는 [[고전적 자유주의]]에 가깝다. 진짜 사회자유주의에 가까운 것은 [[역사적 극좌파]].] == 계파 == 계파는 [[우르바노 라타치]]를 중심으로 한 주류계파인 [[온건주의|온건파]]와 [[주세페 마치니]]를 중심아로 한 비주류계파인 [[급진주의|급진파]]로 나뉘었다. 전자는 타협과 의회민주주의를 중시, 친자본주의적이었으며 [[카밀로 카보우르]]가 주도하는 [[역사적 우파|우파]]세력에 협조적이었던 반면 후자는 공화주의와 내셔널리즘, 노동자 처우개선 강화 등을 주장하며 비타협적 성향을 보였다. == 같이 보기 == * [[우르바노 라타치]] * [[프란체스코 크리스피]][* [[이탈리아 통일]] 전쟁기에는 [[주세페 가리발디]]의 부관으로 일하며 좌파 중에서도 급진파에 가까운 스탠스를 보였으나 왕정 중심의 통일 완성 이후에는 온건파로 돌아서 왕국 정부를 인정하며 주류 정치에 참여하였다.] * [[조반니 졸리티]] * [[역사적 극좌파]] * [[역사적 우파]] * [[역사적 극우파]] * [[자유연합(이탈리아)]] * [[이탈리아 자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