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몰디브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몰디브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އިނގިރޭސިވިލާތެވެ}}}'' || [[몰디브|{{{#ffffff '''몰디브'''}}}]][br]''{{{#fff މޯލްޑިވްސް އެވެ}}}''[br]''{{{#fff Maldives}}}''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과 [[몰디브]]의 관계. 몰디브는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영국의 영향을 받았다. == 역사적 관계 == === 19세기 === 19세기 이후, 몰디브는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로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1887년에 네덜란드령에서 영국 보호령으로 바뀌며 몰디브를 스리랑카 지역과 함께 영국령에 포함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01660?sid=104|#]] 영국의 지배하에서 몰디브 지역은 영국의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식민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반영감정도 존재했다. === 20세기 ===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령 지역들이 독립이 일어났고 영국의 지배를 받던 [[남아시아]] 대부분의 지역들이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됐다. 1948년에 스리랑카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영국의 직할 보호국으로 남아있다가 1965년 7월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501660?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320741?sid=104|#2]] === 21세기 === 영국과 교류와 교역이 많은 편이다. 몰디브는 영국과 교류, 협력하고 있고 [[영연방]]에도 가입돼 있다. ==== 2000년대 ==== 2004년, 영국 정부는 나시드 대통령을 정치적 망명자로 인정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338998?sid=104|#]] 12월 27일, 인도양에서 일어난 [[쓰나미]]로 인해 몰디브는 큰 피해를 입었고 영국인 관광객 등 10여명이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865421?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062169?sid=115|#2]] 영국 외무부는 쓰나미 피해가 일어나기 전에 몰디브에 3,000명, 스리랑카와 태국에 2,000명에 휴가를 즐겼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277760|#]] 12월 29일, 영국기관 FCO가 발표했던 여행경보가 해제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869790?sid=104|#]] 2005년 1월 3일, 영국 외무부는 태국, 스리랑카, 몰디브 등에서 영국인 사망자가 200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872046?sid=104|#]] 2007년 9월 29일,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영국인 2명, 중국인 8명, 일본인 2명이 부상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767818?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767826?sid=104|#2]] ==== 2010년대 ==== 2012년 2월 8일, 나시드 대통령의 공보관이었던 영국인 폴 로버츠는 대통령궁 문이 열리고 군인 50여명이 대통령을 끌고 갔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397715?sid=101|#]] 2013년 11월 6일, 미국과 영국은 몰디브 총선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5484364?sid=104|#]] 2015년, 영국과 몰디브 양국은 [[중국]] 주도의 [[AIIB]] 회원국이 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284855?sid=101|#]] 8월 12일, 몰디브 정부는 [[영국령 인도양 지역]]에 위치한 디에고가르시아섬으로 가던 선박을 저지하고 배에 타던 외국인관광객 7명과 현지 선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692749?sid=104|#]] 11월 4일, 미국과 영국 양국은 몰디브 야당 대표를 석방하고 비상사태 해제도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1719282?sid=104|#]] 2016년 1월 16일, 몰디브 정부는 나시드 전 대통령이 영국에서 치료받는 것을 허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988665?sid=104|#]] 5월 24일, 모하메드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이 영국에 망명을 신청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424242?sid=104|#]] 10월 14일, 몰디브는 영연방에 탈퇴를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753496?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524462?sid=104|#2]] 영연방 인권 이니셔티브는 몰디브의 영연방 탈퇴 선언을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135231?sid=104|#]] 2018년 2월 6일, 미국, 영국, 호주는 몰디브에게 법치를 존중하라며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126771?sid=104|#]] 보리스 존슨 영국 외교장관은 몰디브의 비상사태에 대해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864165?sid=104|#]] 비상사태가 발생하자 영국 정부는 몰디브로 여행가는 자국민에게 여행경보를 내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803902?sid=004|#]] ==== 2020년대 ==== 2020년, 영연방에 재가입했다.[[https://m.yna.co.kr/view/AKR20200202044700077?section=international/all|#]] 2021년 10월 13일, 영국의 인권단체가 영국 정부가 방글라데시, 바레인, 이집트, 몰디브,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등 6개국에 최루탄을 수출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03743?sid=104|#]] 12월, 영국과 몰디브 등 전세계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827267?sid=104|#]] == 문화 교류 == > 왕족과 귀족도 몰디브의 신비와 인정에 이끌려 찾는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세손비, 케이트 모스, 케이트 윈즐릿 등 유명인들이 휴가를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매력에 영국 축구의 전설 베컴 부부마저도 이끌려 들어왔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621747?sid=103|#]] 영국의 지배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몰디브는 [[영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돼 있다. 그리고 [[영국인]] 관광객들도 몰디브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일부 [[몰디브인]]들이 영국에 거주하는 경우도 있다. 몰디브는 영국인의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0158745?sid=110|#]] [[BBC]]에서는 몰디브를 죽기 전 가봐야 할 휴양지로 선정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397715?sid=101|#]] 2017년 9월 13일, 영국의 여행잡지가 몰디브를 2017년에 머물기 좋은 최고의 섬으로 선정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942432?sid=103|#]]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영국인 관광객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몰디브를 잇는 항공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 여담 == WHO의 아흐메드 잠시드 모하메드 박사는 몰디브 출신으로 인도와 영국에서 의학과 공중보건학을 공부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11976?sid=100|#]] 이브라힘 나시드 전 대통령이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140755?sid=104|#]] 2012년 12월 24일, 영국의 베컴이 몰디브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적이 있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2292904|#1]][[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700583|#2]] 2014년 3월 2일, 영국의 한 남성이 1억 4,800만 파운드의 복권에 당첨돼 여성과 결혼한 뒤에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낸 것이 화제가 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639762?sid=104|#]] 2015년 10월 6일, 아말 클루니와 셰리 블레어가 나시드 전 대통령의 재판을 두고 몰디브에서 치열한 법정 대리전을 진행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899453?sid=104|#]]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524462?sid=104|몰디브, 영연방 탈퇴 결정]]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1719282?sid=104|美·英, 몰디브에 야당 대표 석방 압력…비상사태 해제도]] - 뉴스1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610303?sid=104|관광지 몰디브 난리 났다…정정 혼란에 일부 국 여행주의보]] - SBS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942432?sid=103|올해 머물기 좋은 '최고의 섬'은 어디]] - 뉴스1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621747?sid=103|‘현생의 천국’ 몰디브, 윌리엄도, 베컴도 뉴스를 잊었다]] - 헤럴드경제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700583|베컴 휴가 비용, 11박동안 4억여원… 몰디브 최고급 호텔서 연말 보내]] - 경인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0158745?sid=110|[월드리포트]쓰나미 끌어안는 영국인 온정/안병억 런던특파원]] - 파이낸셜뉴스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영국-아시아 관계]] / [[영국/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몰디브/외교]] * [[영국령 인도 제국]] * [[영연방]] * [[영국/경제]] * [[몰디브/경제]] * [[영국인]] / [[몰디브인]] * [[영어]] / [[디베히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몰디브, version=4, paragraph=4.1)]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몰디브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