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벨리즈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벨리즈 국기.svg|width=100%]]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 ||<:>[[벨리즈|{{{#fff '''벨리즈'''}}}]][br]''{{{#fff Belize}}}'' || [목차] == 개요 == [[영국]]과 [[벨리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벨리즈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19세기부터 벨리즈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19세기 이전에 벨리즈 지역은 벨리자라는 이름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지만, 영국이 벨리자 지역에 진출하면서 [[마호가니]]를 벌목했고 이 과정에서 영국과 스페인 사이에서 영토갈등이 일어났다. 영국과 스페인은 벨리자 지역을 영국령으로 인정하기로 합의했지만, 18세기 말에 일어난 분쟁으로 영국과 스페인은 영토갈등이 일어났다. 19세기 이후에 벨리자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벨리즈 지역은 영국의 지배하에서 자메이카와 같이 영국의 통치하에 있었다가 영국령 온두라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20세기 후반까지 영국의 벨리즈 지배는 이어졌다. 20세기 후반에 벨리즈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영연방 왕국]]으로 독립했다. === 21세기 === 벨리즈는 [[영연방]] 회원국이자 영연방 왕국에 속해 있다. 벨리즈는 영국 국왕을 원수로 삼고 있고 정치체제는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공용어는 [[영어]]이고 영국의 영향이 남아있다. 벨리즈가 과테말라와 영토분쟁을 겪고 있어서 영국, 미국과는 군사적인 협력을 통해 과테말라를 견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에도 벨리즈와 영국은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2021년 5월 27일에 벨리즈의 경찰관이 부두에서 총을 맞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마이클 애슈크로프트의 며느리인 재스민 하틴이 경찰관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106032|#]]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벨리즈/외교]]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중앙아메리카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벨리즈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