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보츠와나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보츠와나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 || [[보츠와나|{{{#FFF '''보츠와나'''}}}]][br]''{{{#fff Botswana}}}''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과 [[보츠와나]]의 관계. 보츠와나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66년에 영국에서 독립했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이전 === 19세기부터 영국은 지금의 보츠와나를 보호령으로 삼았다. 특히, [[츠와나족]] 추장의 도움과 [[독일 제국]]을 견제하기 위해 지금의 보츠와나 지역을 보호령으로 삼고 베추아날란드라는 이름으로 삼았다. 보츠와나 지역은 영국의 보호령이 되면서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 20세기 === 20세기 이후에 [[나미비아]] 지역이 독일령에서 영국령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정부]]에서 베추아날란드를 남아프리카 정부에 소속시킬려고 하면서 영국 정부와 갈등이 있었다. 영국의 지배는 1966년까지 이어졌지만, 1966년에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242124?sid=104|#]] === 21세기 === 보츠와나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보츠와나는 영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그리고 나미비아, 남아공과 함께 영국과 협력하고 있다. [[에이즈]]와 관련해 보츠와나에서 영국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250275|#]] ==== 2010년대 ==== 2010년 6월, 해리 왕자가 보츠와나, 레소토 등을 방문해 자선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048744?sid=104|#]] 2011년 10월 17일, 보츠와나에서 영국인 조종사 1명과 영국, 스웨덴, 프랑스 출신 등 8명이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4140516?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9/0002221427?sid=104|#2]] 2015년 12월 27일, 영국의 키스 제퍼리스 전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는 보츠와나 정부의 다이아몬드 가격통제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118262?sid=104|#]] 2018년 3월 4일, 14년 동안 영국에 거주하던 보츠와나 출신 모녀가 영국에서 추방되기 직전에 극적으로 풀려난 일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935590?sid=104|#]] 2019년 9월 26일, 해리 왕자가 보츠와나를 방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69496?sid=104|#]] ==== 2020년대 ==== 2020년 3월 30일, 보츠와나 보건당국은 영국과 태국을 다녀온 보츠와나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510190?sid=104|#]] 7월 1일, 영국 BBC는 보츠와나에서 코끼리가 대거 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946529?sid=104|#]] 2023년 7월 1일, 보츠와나 측은 영국과의 다이아몬드 재개약을 맺으면서 비율을 30%로 늘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3434?sid=104|#]] == 문화 교류 == 보츠와나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돼 있다. 보츠와나에서 쓰이는 영어는 [[영국 영어]]를 기초로 삼고 있다. 그리고 [[영국인]] 관광객들이 보츠와나에 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보츠와나는 [[영국/문화|영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은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며 서로 교류하고 있다. 2021년 11월 26일,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남아공과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6개국 출신 국민들의 입국을 막는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35956?sid=104|#]] 12월 15일, 영국 정부는 남아공, 앙골라,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잠비아, 짐바브웨 등 11개 국가를 적색국가 목록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889509?sid=104|#]] == 여담 == 2011년 9월 26일, 영국 과학자들이 보츠와나에서 베짜기새와 관련된 실험에서 본능보다 학습결과라는 것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2543950?sid=104|#]] 2016년, 영국 연구팀이 보츠와나에서 갈기달린 암사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8620?sid=103|#]] 보츠와나가 영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에 베추아날란드 출신 부족의 왕자와 영국인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제작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0890999|#]]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3434?sid=104|“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보츠와나, 영국 기업과 다이아몬드 원석 지분 25%→30% 재계약]] - 경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935590?sid=104|영국 망명신청자 시설 고발 아프리카 여성의 시련]]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0890999|'보츠와나 초대 대통령' 베추아날란드 왕자와 영국여성의 사랑]] - 부산일보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영국-아프리카 관계]] / [[영국/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보츠와나/외교]] * [[영연방]] * [[영국/역사]] * [[보츠와나#역사|보츠와나/역사]] * [[영국/경제]] * [[보츠와나#경제|보츠와나/경제]]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남아프리카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보츠와나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