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세이셸의 대외관계)]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px><width=50%>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세이셸 국기.sv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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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요 ==
[[영국]]과 [[세이셸]]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19세기에 세이셸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19세기 이전에는 세이셸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지만, 19세기 이후에는 [[모리셔스]]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영국의 지배하에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 당시에 수많은 [[인도인]]들이 세이셸에 정착했고 [[흑인]]들도 세이셸로 이주 및 정착했다. 영국의 지배는 20세기까지 이어졌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세이셸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20세기 후반에 세이셸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되었다.

=== 21세기 ===
세이셸은 [[영연방]]회원국에 속해 있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세이셸은 프랑스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세이셸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어 크레올을 사용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영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영국/문화|영국의 문화]]는 세이셸에도 영향을 줬다.

세이셸이 관광지이기 때문에 [[영국인]] 관광객들이 세이셸로 자주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세이셸은 영국과 협력 및 교류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세이셸#s-9|세이셸/외교]]
 * [[영연방]]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동아프리카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세이셸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