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스리랑카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스리랑카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එක්සත් රාජධානිය}}}'' || [[스리랑카|{{{#8d153a '''스리랑카'''}}}]][br]''{{{#8d153a ශ්රී ලංකාව}}}''[br]''{{{#8d153a Sri Lanka}}}''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과 [[스리랑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적이 있다. 그리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 역사적 관계 == === 19세기 === 1815년부터 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46|#]] 영국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였다가 영국측이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따로 분리시키면서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영국령 스리랑카가 되었다. 영국의 지배 당시, 스리랑카에 거주하던 기존 [[타밀족]]들외에 인도 본토에서 수많은 타밀족들이 이주했다. 그리고 영국은 타밀족들이 싱할라족들을 지배하는 정책을 추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51886?sid=104|#]] 19세기부터 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당시에 차농사가 이뤄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6457?sid=110|#]] 그리고 일부 지명은 영국의 지배하에서 바뀌었다.[[http://www.jnilbo.com/53075017741|#]] === 20세기 === 1948년까지 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스리랑카 내전]]당시에 수많은 타밀족들이 영국으로 피난을 간 적이 많았다. 1975년에 영국 SAS 출신 와커가 만든 용병조직 KMS가 스리랑카 내전에 관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64364?sid=104|#]] === 21세기 === 양국은 [[영연방]]회원국들이다. [[스리랑카인]] 공동체가 영국에 존재하며 일부 스리랑카인들중에는 영국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 2000년대 ==== 2000년 6월 5일, 스리랑카 대통령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타밀반군이 평화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007031?sid=104|#]] 2009년 2월 12일, 고든 브라운 총리가 스리랑카에 특사를 파견하자 양국간에 외교 갈등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501886?sid=104|#]] 3월 4일, 파키스탄에서 스리랑카 크리켓 선수단을 노린 테러가 일어나 영국인 감독과 선수 8명이 부상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096949?sid=104|#]] 4월 12일, 런던시에서 타밀족들이 스리랑카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619918?sid=104|#]] 4월 18일, 영국 정부는 스리랑카 내전 종식을 위해 UN에 특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632002?sid=104|#]] 4월 26일, 영국, 스웨덴, 프랑스 외무장관이 4월 29일에 스리랑카를 방문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629406?sid=100|#]] 5월 19일, 스리랑카 내전이 26년만에 종결됐지만, 스리랑카에서는 영국을 규탄하는 시위가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104989?sid=104|#]] ==== 2010년대 ==== 2011년 1월 4일, 스리랑카 정부는 영국의 지배 시절에 남아있던 실론이란 잔재를 없애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851023?sid=100|#]] 2013년 5월 7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스리랑카에서 열리는 영연방회의를 42년만에 불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246727?sid=104|#]] 11월 15일, 영연방 회의에서 인권문제를 두고 양국간에 긴장이 높아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599914?sid=104|#]] 캐머런 총리는 스리랑카의 내전범죄 조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486421?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600287?sid=104|#2]] 2014년 4월 22일, 스리랑카를 방문하려던 영국인 관광객이 석가모니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추방위기에 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659910?sid=104|#]] 2017년 9월 15일, 영국 기자가 스리랑카에서 악어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547884?sid=104|#1]][[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697|#2]] 2019년 4월, 스리랑카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4월 21일, 제레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은 애도를 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949939?sid=104|#]] 미국과 영국 정부는 스리랑카에서 테러가 일어난 이후에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여행 경보령을 내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788207?sid=104|#]] 7월 24일, 스리랑카 정부는 영국발 쓰레기 컨테이너를 반송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981617?sid=104|#]] ==== 2020년대 ==== 2020년 9월 27일, 스리랑카 정부는 영국에서 들어온 쓰레기 컨테이너 21개를 영국으로 반송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910439?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2924975?sid=104|#2]] 2021년 7월 21일, 영국과 스리랑카 연구진들이 시노백 백신이 [[코로나19]] 변이에 대처하지 못한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87582?sid=104|#]] 2022년 7월 22일, 스리랑카 시위대가 BBC기자를 폭행했다.[[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2264379?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 9월 17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참석했고 스리랑카, 인도, 남아공, 피지 등 여러나라에서도 참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4168?sid=104|#]] == 문화 교류 == 스리랑카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고 때문에 [[영어]]가 공용어에 포함돼 있다. 그리고 [[영국인]] 관광객들이 스리랑카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러시아, 인도, 영국은 스리랑카 관광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30117?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89236?sid=104|#2]] [[크리켓]]은 스리랑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영국의 BBC는 스리랑카를 죽기 전에 봐야할 관광지로 선정했다.[[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695|#]] 스리랑카의 아다샴 방갈로는 19세기 영국 귀족들의 휴양지였다.[[http://www.food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695|#]] 그리고 전술했다시피 스리랑카의 차재배는 영국의 지배 시절부터 시작됐고 영국으로도 수출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559716?sid=004|#]] 2022년 10월 17일, 영국의 부커상에 스리랑카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2873?sid=103|#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7074?sid=102|#2]] == 여담 == 스리랑카에는 고대때에 세워진 불교 사원이 19세기에 영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 존재한다.[[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658|#]] 1919년에 영국에 의해 빼앗긴 불상이 2019년에 스리랑카로 되돌아갔다.[[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431|#]]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2873?sid=103|스리랑카 작가 카루나틸라카, 올해 부커상 수상]] - 조선일보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영국-아시아 관계]] / [[영국/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스리랑카/외교]] * [[영연방]] * [[영국/역사]] * [[스리랑카/역사]] * [[인도 제국]] * [[영국/경제]] * [[스리랑카/경제]] * [[영국인]] / [[스리랑카인]] / [[싱할라인]] / [[타밀인]] * [[영어]] / [[싱할라어]] / [[타밀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분류:영국-스리랑카 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