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요르단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요르단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المملكة المتحدة}}}'' || [[요르단|{{{#fff '''요르단'''}}}]][br]''{{{#fff الأردن}}}''[br]''{{{#fff Jordan}}}''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과 [[요르단]]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요르단은 [[미국-요르단 관계|미국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영국과는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그리고 요르단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요르단은 미국, 영국, 사우디와 동맹을 맺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852845?sid=104|#]] 그리고 시리아 사태를 위한 5개국 중재그룹에 미국, 영국, 프랑스, 사우디, 요르단 등이 속해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866517?sid=104|#]]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요르단은 20세기에 [[트란스요르단]]이라는 영국령 지역이었다. 1916년에 요르단 일대의 하심가문이 영국과 손잡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268607?sid=104|#]] 1946년 3월, 영국은 트란스요르단의 독립을 승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168091?sid=110|#]] 5월 25일, 요르단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880485?sid=104|#]]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자 영국은 요르단을 지원하고 프랑스는 이스라엘을 지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2192052?sid=104|#]] === 21세기 === ==== 2000년대 ==== 2003년 4월 16일, 라니아 왕비가 미국과 영국에게 이라크 긴급구호를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357823?sid=104|#]] 2006년 9월 4일, 암만시의 로마 원형극장에서 테러가 일어나 영국인 관광객 1명이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401957?sid=104|#]] 12월 22일, 요르단 법원은 9월 4일에 암만시의 로마 원형극장에서 테러를 저질러 영국인 관광객 1명을 사망하게 한 테러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136962?sid=115|#]] 2009년 6월, 요르단은 영국과 핵협정을 맺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934990?sid=101|#]] 11월 10일, 영국과 요르단 정상회담이 열렸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1/0002510975?sid=104|#]] ==== 2010년대 ==== 2012년 7월 17일, 영국과 요르단 외무장관이 기자회견을 가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4613289?sid=104|#]] 2013년 3월 11일, 독일 슈피겔지는 미국이 요르단에서 시리아 반정부군을 훈련시키고 있고 영국과 프랑스 교육관도 동참했다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6/0000229981?sid=104|#]] 7월 7일, 영국에서 추방된 급진 이슬람 성직자가 요르단에 도착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357659?sid=104|#]] 2015년 2월 8일, 찰스 왕세자가 요르단을 방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346809?sid=104|#]] 9월 14일, 캐머런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이 만나 중동문제를 논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756863?sid=104|#]] 9월 15일, 캐머런 총리가 시리아 난민 2만명을 받겠다는 것에 대해 라니아 왕비가 140만명을 받는 것을 제안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858412?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0852246?sid=104|#2]] 2017년 3월 21일, 영국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튀르키예, 튀니지, 요르단, 사우디, 레바논, 이집트 등 6개국에 대해 비행기에서 전자지기 소지를 금지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137798?sid=104|#]] 4월 3일, [[테레사 메이]] 총리가 요르단을 방문해 압둘라 2세 국왕과 이야기를 나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868577?sid=100|#]] 2018년 6월 24일, 윌리엄 왕세자가 요르단을 방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671358?sid=104|#]] 2019년 8월 7일, 존슨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035|#]] ==== 2020년대 ==== 2020년 12월 27일, 요르단 보건부는 영국을 방문한 부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64051?sid=104|#]] 2023년 5월 6일, [[찰스 3세]] 대관식에 압둘라 2세 국왕과 라니아 왕비가 참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90125?sid=104|#]] == 문화 교류 == 요르단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국의 영향이 남아있다. [[영어]]는 요르단의 주요 외국어로 지정돼 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요르단은 영국과의 교류가 활발하며 [[영국문화원]]이 요르단에 존재한다. 2010년 5월 10일, 영국의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루트 아일랜드'가 영국과 요르단에서 촬영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269754?sid=103|#]]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 항공사들이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그리고 양국 국민들은 항공노선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영국과 요르단이 항공노선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12월 21일에 요르단 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을 막기 위해 영국발 항공기 입국을 막는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37307?sid=104|#]] == 군사 교류 == 요르단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과도 군사 교류가 활발하다. 요르단의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왕세자가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은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78176?sid=104|#]] 그 외에도 [[압둘라 2세]] 국왕도 영국의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0632662?sid=100|#]] == 대사관 == 암만시에 주 요르단 영국 대사관이 존재한다. == 여담 == 요르단의 영국문화원이 중동 최초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483399?sid=104|#]] 요르단의 제이드 알 후세인 왕자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박사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035215?sid=104|#]]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671358?sid=104|英 윌리엄 왕자, 요르단서 중동순방 시작]]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483399?sid=104|중동최초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하고 있는 요르단 영국문화원]]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346809?sid=104|요르단 방문한 영국 찰스 왕세자]]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756863?sid=104|중동문제 논의하는 영국-요르단 정상]]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858412?sid=104|요르단 왕비 "영국이 난민 2만명 받겠다고? 140만명 받아라"]]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0852246?sid=104|요르단 왕비 “英, 난민 2만명 받겠다? 140만명 받아라” 돌직구]] - 헤럴드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868577?sid=100|요르단 국왕의 이야기 듣는 영국 총리]]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357659?sid=104|'영국 추방' 급진 이슬람성직자 요르단 도착]] - 연합뉴스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영국-아시아 관계]] * [[요르단/외교]] * [[영국/역사]] * [[요르단/역사]] * [[트란스요르단]] * [[영국/경제]] * [[요르단/경제]] * [[영국인]] / [[요르단인]] / [[아랍인]] * [[영어]] / [[아랍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영국의 대국관계]][[분류:요르단의 대국관계]][[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