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이집트의 대외관계)]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이집트 국기.svg|width=100%]] || || [[영국|{{{#ffffff '''영국'''}}}]][br]''{{{#fff United Kingdom}}}''[br]''{{{#fff المملكة المتحدة}}}'' || [[이집트|{{{#fff '''이집트'''}}}]][br]''{{{#fff مصر}}}''[br]''{{{#fff Egypt}}}'' || [목차] == 개요 == [[이집트]]와 [[영국]]의 관계를 설명한 문서. [[영국]]은 [[이집트]]를 식민지배 한 적이 있다. == 역사 == === 고대 === 양국은 [[고대 로마]]의 [[속주]]였다는 역사를 공유한다. 로마 제국의 지배 하에서 양 지역에는 모두 기독교가 전파, 보급되었다. === 중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3차 십자군 원정)] === 근세 === 영국은 근세 오스만 제국 치하의 [[맘루크 왕조]]를 통해 에티오피아와 예멘 등에서 생산되는 커피를 수입하였다. 18세기 말 영국/네덜란드/프랑스의 열대 식민지 플랜테이션에서 커피 재배량이 증가하면서 커피가격이 하락하였고 그 결과 맘루크 왕조가 커피 중계 무역으로 벌어들이는 수입도 감소하였다.[* 출처 : 유럽과 역사없는 사람들 / 에릭 울프 저] === 근대 === 맘루크 왕조를 무너트리고 이집트를 장악한 [[메흐메트 알리]]는 19세기 영국에서 면화 수요가 폭증하는 것에 맞추어 나일강 농지에서 목화 재배 산업을 육성한 후 영국으로 목화를 수출하여 근대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였다. 근대화에 성공한 메흐메트 알리의 이집트는 오스만 제국과 전쟁을 벌여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레반트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이집트의 갑작스런 부상을 우려한 영국과 프랑스의 요구로 이집트는 점령했던 영토를 다시 오스만 제국에 반환한다. 1882년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해서 보호국으로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국 치하 이집트]]이다. === 21세기 === [[리버풀 FC]]에서 뛰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도 [[이집트]] 출신이다. [[2016년]]에는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에서 [[이집트]] [[카이로]]까지 가는 이집트 항공사가 갑자기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그리스]]의 섬 인근 바다에 추락한것이 알려졌다. 이후 이 비행기에 [[영국인]]이 탑승했던 사실이 알려지자 [[영국]]은 [[프랑스]] 정부의 긴급 회의를 열고 사고 대책을 논의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https://www.ytn.co.kr/_ln/0104_201605191800551033|#]] == 관련 문서 == * [[영국/외교]] * [[이집트/외교]] * [[영국/역사]] * [[이집트/역사]] * [[영국/경제]] * [[이집트/경제]]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 [[분류:영국-이집트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