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alkerhorse3.png|width=500]] The Land of Always Winter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지역. [[장벽 너머]] 중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미지의 영역으로 언제나 겨울에 잠겨있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다른자|아더]]들의 본거지가 이곳에 있는 거 같으며 이 이곳에서 아더들이 온 것으로 보인다. 엄청나게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자유민/야인|와일들링]]조차도 살지 않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으며 소수만이 살아서 돌아왔다. 하지만 옛날 [[긴 밤]] 이전까지는 그 정도까지 춥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거인(얼음과 불의 노래)|거인]]과 [[숲의 아이들]], [[최초인]]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브랜 스타크]]가 꿈속에서 "겨울의 심장"이라고 묘사된 이곳의 무언가를 보고 놀랐다. 드라마에서는 두 번 나왔다. [[GRRM]]에 의하면 [[겨울의 바람]]에서 볼 수 있을 듯 하다. 이 세계관의 북극 지역인 [[하얀 황야]]와 접하고 있으며 [[코를리스 벨라리온]]이 장벽 너머에 넘어갈 항로가 있는지 찾아보려다가 얼음으로 막혀있는 것을 보고 실패했다. 혹시 [[에소스]] 극동 [[다섯 요새 너머]]와 연결된거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도 있었는데 작가가 "아니다"라고 깔끔하게 대답했다. 드라마에서는 아더 하나가 [[크래스터]]의 아이를 들고 이 지역을 말을 타고 지나 재단 같은 곳에 눕힌뒤 [[밤의 왕]]이 아이를 새 아더로 만들었다. 위의 이미지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이 아이를 들고가는 아더다.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