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靈蟲 == 신령스러운 벌레 == [[벌(곤충)|벌]]을 달리 이르는 말. == [[신라]] [[헌덕왕]] 때 [[김헌창의 난]]의 고발자 == 아버지는 [[아찬]](阿飡) 정련(正蓮)이다. 822년(헌덕왕 14) 3월 웅천주(熊川州)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 세력하에 있던 완산주(完山州)에서 탈출하여 [[최웅]](崔雄)과 함께 반란사실을 왕경(王京)에 고발하였다. 그 공으로 [[급찬]](級飡)의 관등을 제수받았다. [[분류:신라의 인물]][[분류:고스트 메신저/등장인물]] == [[고스트 메신저]]에 등장하는 작은 영들 == 고스트 메신저 1화 예고편에서 [[꼬마강림]]에게 시달림 받는 흰 몸체에 외눈의 작은 영도 영충의 일종이다. 귀신과 마찬가지로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며 비교적 해는 별로 없다. 1화에서 [[꼬마강림]]의 집안에 떼거지로 등장. 꼬마강림을 귀찮게 하는 거 이외엔 딱히 별 해가 없는 듯 하다. 꼬마강림 집안에 있는 것들은 해파리처럼 생긴 것, 돌고래 같은 물고기와 비슷하게 생긴 것[* 일단 공식적으로는 돌고래 영충으로 부르는 듯, 과거 고스트 메신저 관련 홍보물에 돌고래로 나왔다.], 위에 언급한 외눈의 흰색의 작은 영 총 세 종류. 설정 상에는 이거 외에도 더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대표적인건 이 셋.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고메덕들에게 둥둥이나 뽈뽈이같은 애칭으로 불린다.(ex/뽈뽈이 인형 만들어봤어요!) [* 모바일 게임인 일월차사전에서는 이 영충들이 A~C급 카드들로 나온다. 이름같은 것도 나오니 참고해볼 수도.] 1화에서는 [[꼬마강림]]이 얻은 소울폰 때문에 골탕을 먹는가 하면 꼬마강림이 멋모르고 풀어준 강아지령에게 거의 다 잡아먹히고 남은 한마리도 세로로 몸이 반토막이 났다.~~본격 [[고어]]물 고스트 메신저~~ 외눈 영충이 제일 고생한다..., 1화 이후에 꼬마강림이 떼거지로 찍어둔건지 2화에서 강림도령 교란시키려고[* 소울폰에 다시 가둘려고....] 소울폰에서 우르르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