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장착 마법]] [[유희왕/OCG]]의 장착 마법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SwordoftheSoulEater-EE2-JP-C.jpg|width=400]] || 한글판 명칭 ||'''영혼 흡수자의 마도'''|| || 일어판 명칭 ||'''[ruby(魂喰, ruby=たまぐら)]いの[ruby(魔刀, ruby=まとう)]'''|| || 영어판 명칭 ||'''Sword of the Soul-Eater'''|| ||<-2> 장착 마법 || ||<-2>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레벨 3 이하의 일반 몬스터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발동시, 장착 몬스터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일반 몬스터(토큰 이외)를 전부 제물로 바친다. 제물로 바친 일반 몬스터 1장당,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포인트 올린다.|| 국내에서는 [[천공의 성역(부스터 팩)|천공의 성역]]에서 발매된 [[일반 몬스터]]를 릴리스하여 레벨 3 이하의 일반 몬스터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진 장착 마법. 장착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데다 발동만으로는 막대한 손실이 부담되기 때문에 너무나 써먹기 힘들다. 심지어 코스트마저 [[일반 몬스터]]로 한정되어 있으니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발동하는 몬스터 효과를 이용한 콤보도 불가능하다. 능력치 강화가 목적이라면 장착 대상도 안 가리고 몬스터 릴리스를 요구하지도 않는 [[단결의 힘]]이 압도적으로 쓰기 쉽다. 일단 이 카드는 단결의 힘과는 달리 한 번 올라간 강화 수치가 도로 내려가지는 않지만, 너무나 디메리트가 심해서 [[로우 레벨]] 덱에서조차 별 환영을 못 받는다. 그래도 [[일반 몬스터]]인 [[펜듈럼 소환|펜듈럼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또 펜듈럼 소환으로 전개할 수 있다면 소모량을 줄여볼 수는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엑스트라 몬스터 존으로 펜듈럼 소환되어있는 경우라면 이 효과로 릴리스해서 자리를 비워줄 수도 있다. [[크로스 소울]]의 효과로 상대 일반 몬스터를 릴리스한다면 제거도 가능하니 효율이 나쁘지는 않다. 다만 전적으로 상대 필드에 의존하는 데다 발동 턴엔 공격도 못하므로 기대할 만한 콤보는 못 된다. 몬스터 [[토큰]]은 릴리스할 수 없지만 레벨 3 이하의 토큰에게 이 카드를 장착시킬 수는 있다. 한 편, [[듀얼(유희왕)|듀얼]] 몬스터에게도 장착시킬 수는 있지만 공격력 상승이 중요시되는 카드는 대부분 레벨 4 이상이다. 이름이 겹치는 [[영혼 흡수자]]는 정작 레벨이 4라 이 카드를 장착하지 못한다. 일본어 이름은 번역하기에 따라서는 그냥 '영혼을 먹는 마도'라고도 번역할 수 있으니 전혀 관계가 없고 의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 관련 카드 == === [[하극상의 목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