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마츠 신야]]/[[현경수]].[* 한국판 성우는 주인공 나루토의 동기 [[이누즈카 키바]] 성우를 맡았고 단역 빌런인 [[미즈키(나루토)|미즈키]]의 성우도 맡았다.] == 작중 행적 == 애니메이션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구름 마을]]의 닌자였으나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 원래는 [[오로치마루]]가 [[토로이]]를 예토전생 시키려다가 DNA를 잘못 채취했는지[* 토로이가 죽었을 때 이 닌자도 같이 죽었던 모양.] 이 닌자를 부활시켰다.[* 이때 산 제물로 쓴 닌자는 신원 불명의 나뭇잎 마을 닌자.] 당신이 토로이냐는 오로치마루의 질문에 자신은 그분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겸손하다고 볼 것도 없다. 이 닌자가 생전 하급닌자로만 머물렀고 예토전생된 후에도 한심한 모습만 보인 걸 보면 정말 토로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닌자가 확실하다.][* 아주 오래전에 죽은 모양인지 [[전설의 3닌자]]라고 이름 난 오로치마루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로치마루가 [[우치하 사스케]]에게 살해당한 후에도 그 시신을 [[야쿠시 카부토]]가 가지고 있었는지 [[제4차 닌자대전]]에 '''예토전생 연합군'''으로 참전, 봉인당한 토로이의 시신을 탈취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도중에 자신의 아들 [[무사이(나루토)|무사이]]와 재회한다. 이때 아들 때문에 중급 닌자도 달지 못하고 죽은 하급 닌자라는 것이 밝혀지자 거짓말로라도 자신을 띄워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화를 낸다. 어쨌거나 토로이의 시신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아들과 대치한다. 하지만 별다른 싸움은 없었고 자신이 마을을 위해 장렬히 전사했다는 걸 라이카게 님[* 이 사람이 전사했을 당시에는 3대 라이카게였던 모양이다.]께 알려 달라는 부탁과 함께 순순히 아들에게 봉인을 맡긴다. 이후 출연 끝. [[분류:나루토/등장인물/구름 마을]][[분류:나루토/등장인물/예토전생#blur]]